이 밤에 찐한 재즈 한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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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밤에 찐한 재즈 한 곡

이런이름 2 18


헤일리 라인하트(Haley Reinhart)가 부른 크립(Creep) 입니다. 
(헤일리는 TV 경선 프로그램 참가자로 해당 시즌에서 3위를 했고 좀 거친 음색 때문에 호불호가 있다는데 이 곡에만큼은 이보다 더 잘 맞는 가수가 있을까 싶습니다.) 

유튜브 조횟수가 1억 3천만 회를 넘은 영상이니 아시는 분들은 이미 아실테지만 라디오헤드의 록 계열 노래를 재즈풍으로 편곡한 겁니다. 
(음악은 잘 모르지만 정말 잘 된 편곡인 거 같습니다. 이 편곡은 원곡의 조횟수를 아득히 넘어 섰고 원곡에 있던 욕설 단어도 개사해서 듣기도 더 낫습니다.) 

(아래는 19금 멘트인데... 혹시 문제의 소지가 있다면 이 포스팅은 삭제해주세요.) 
회사 동료 중에 한 명이 이런 평가를 하더군요. 

"한 편의 격렬한 포르노 영화를 노래로 듣는 느낌이야." 

일반적인 평가는 동료의 평가처럼 노골적이지는 않지만 '관능적이고 드라마틱'하다는 의견이 주를 이룬다더군요. 

(노래 제목인 creep은 찌질하게 또는 질척거리는 행동을 하는 찌질이라는 뜻입니다.)

주말을 보내고 와 보니 게시판이 어수선했었네요. 기분 전환이라도 하시라고 노래 한 곡 올립니다. 

2 Comments
sarnia 3시간전  
주말엔 조용했는데..
암튼 힘 내세요.
이런이름 3시간전  
[@sarnia] 네,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말로만 응원하지 말고 정치 이야기는 정치/사회 게시판을 이용하는 진정성있는 모습으로 보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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