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누굴 배신한건가
후회없는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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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1 04:33
코로나 풀리고 태국 한번 다녀올까 생각한지가 1~2년쯤 되었더랬지요.
계획잡는중 어라? 제가 알던 물가가 아니네요.
가뜩이나 저도 코시국에 힘들기도하고
과감하게 패스.
덕분에 요즘 필핀으로 다이빙만 다닙니다.
태국 물가가 이미 올랐음으로 더 내려가긴 힘들겠지만
총알 모아서 가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