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마록이 영화로 개봉되었습니다.

물론 안봣지만 =ㅂ=...........10대시절에 몇번이고 다시보던 소설이었네요......

국내편 국제편 혼세편? 이었나 시즌처럼 쭈우욱 나온 그 소설들에 빠져 지내던 시절들.....

이번에 영화로 퇴마록이 나와서 많은 인기를 끌고있다고 해서 다시 관심이 가기 시작하는군요..

영화로 나온부분이 1편의 극히 일부!? 라더라 라고 하는 이야기도 보이고 ㅎㅎㅎ

그다음 부분이 더 나와서 해리포터 시리즈 처럼 k-판타지로 다시 볼수있으면 좋겟습니다.

어......제목에 관련해서 더 이야기를 하자면 

이번에 영화로 개봉된 퇴마록을 만든 회사가  판권을 사서 다음작? 으로 준비중인게

드래곤라자 라고 하는군요.

솔직히 걱정되긴합니다. k판타지가 제대로 된게 거의없다보니.......

김성모의 드래곤라자라던가( 뉴클리어런치디텍트는 잊지못한다......)

싸이의 드래곤라자라던가(라디오 소설이라는 컨샙은 신선햇으나...... 이다음에 나온 데로드엔데블랑은 별점5개..)

그래도 눈물을 마시는 새 게임은 기대중이긴합니다.(물론 첫공개일때 욕먹은건 제외...트레일러 공개한지 3년지낫는데 더공개없는것도...훌쩍...)

자....잘나오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