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 쓴 돈
울산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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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 10:21
집사람은 처가에 가고
혼자 파타야에서 즐거운데(?)
어제 쓴 돈을 보니까 ...
조식은 호텔에서 먹었고
세븐일레븐에서 빵과 음료 140 바트
터미널21 푸드코트에서 점심겸 저녁 120 바트
여기서 끝났으면 260 바트(약 10.000 원) 끝.
워킹스트리트 바에 가서
맥주 마시고 워킹 걸 음료 사주는데 600 바트
즉, 유흥 아니면 돈 들어갈 데가 없슴.
파타야에서 서양 노인네들이
장기 체류하는 이유도 저렴한 생활비가 한 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