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암꺼나♡♡
지요SoiRambuttri
1
476
02.12 22:36
여기는 태사랑의 찐 진지일까요.
들어오면 따뜻한 마음이 들어요.
네이버카페 태사랑을 들락날락 하다가도 여기오면 첫 태국여행이 생각납니다.
망고찰밥님의 소도시여행의 자유롭지만 외로운,고구마님의 소설 한구절 같은 후기들을 보면서 제가 가서 쌓을 태국의 모습을 봅니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