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개인적인 글을 게시판에 올리게 되어 다른분들에게 죄송합니다.
사람을 찾는 중인데 연락할 방법이 없어서 이렇게 게시판에 올립니다.
동대문에서 도우미 하시던 항상 웃으시던 인상 좋으신 도우미님의 이메일을 알고 싶습니다.

우선 도우미님 한국에 잘들어 가셨는지요?
다름이 아니라 페트병 소주 동대문 사장님께 드렸습니다.
떠나시기 전에 직접 전해 드렸어야 하는건데 본의 아니게 약속을 못지켰군요^^
동대문 사장님은 바쁘신지 도우미분의 이메일을 안알려주시기에 혹시 보실지도 몰라 태사랑 게시판에 글올립니다.
그럼 건승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