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첫 여행이네요, 바뀐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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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첫 여행이네요, 바뀐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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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만에 왔는지 기억나지 않을 정도네요.

전자여권을 새로 만들고 온 여행이니까요.

그랩이란 걸 처음 타보는데 나쁘지 않네요. 

공항에서 통로까지 300바트면 괜찮은 거 같아요.

흥정도 필요없고 바가지 걱정도 안 해도 되는군요.

아, 유심 갈아 끼우니까 바로 사용 가능하더군요.

음식도 이것저것 시켜 봤는데 가격은 약간 비싸지만 편하네요.

졸다 일어나 출입국카드 달라니까 없어졌다는군요.

당장은  이것들이 바뀐 것들이네요.

그리고 코시국에 부킹 가격보다 호텔이 올라서 거의 코로나 전 가격이군요.

통로 마사지샾은 역시나 어택이 들어옵니다. 

점잖게 거절합니다.

조금 깨끗하고 비싼 곳으로 가야겠네요. 이건 변하지 않았군요.

이제 카우카무를 찾아가야겠습니다. 

검색을 못 해서 그런가 그랩에는 안 보이네요.


태블릿이 통화만 되고 데이타가 안 되서 터미널21 6층의 ais에 갔더니 바로 해결 해주네요.




1 Comments
DaramG125 2023.07.14 18:17  
카오카무 = ข้าวขาหมู 태국어로 그랩이나 라인맨 검색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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