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여중 체육대회에서 머리에 냄비덮어쓰고 춤추며 응원했었다는
본인의 몇년전 진술로보아 이미 어릴적부터 그방면에 탁월한 재능을 가지고있음을 미루어 짐작할수있겠으며
세월으 흐름으로인하여 더욱 일취월장 발전하여
작금의 쌩솜사건까지 발전하지 않았나 사료됩니다
더이상의 발전은 기대할수없는 경지에 도달했기도하고
그동안의 경험치가 농축된 이번 방타이 기간의 행동은 그간의 결정판으로 보기에 전혀 모자람이 없다 하겠습니다
힘내라 힘!!
필리핀 레이테섬 타클로반 Go hotel에서 아침일직 일어나 태사랑을 보다가 그냥 건너뛰기엔 타이거지님과의 인연이 생각나서
몇자 적어봅니다 19일에 크라비로가는데 팡아에 그땐 안계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