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랑의 주인공이신 회원 여러분께..
타이거지
6
822
2023.02.19 22:39
타이거지,
팡아 한달살기..
자신의 욕심으로 인해..
보잘것 없고 누추한 여행 사진,여행일기..
언어 순화없이
일상의 그대로를..
커뮤니티..
조심스러워야 할진대..
벌써,
한방 대차게 까이고도
꿋꿋하게 글을 올립니다.
태사랑의 그지..
태사랑 하늘 우러르며..
제 삶 그대로를..한치ㅠ거짓없이..내 안에 갖혀
나 만의 공간도 아닌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족한 타이거지한테..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은..
고즈넉한 팡아의 밤입니다.
태사랑 회원님들도
즐건 식사,
행복 시간 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