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썩은 경찰들..
뿜뿌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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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7 17:57
대만 여배우에게 삥을 뜻었다는군요.. 대만배우는 다시는 태국을 가지 않을 거라내요..여러분도 조심 하세요..
1995년 태국을 처음 간 이후 지금까지 생각해보면 태국 경찰들은 아직 그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듯 합니다.. 최근에 돈 받고 중국 관광객에게 VIP Escort하는 경찰들의 새로운 불법 비지니스가 문제 되기도 함.
제가 1988년부터 운전을 했는데 한국도 그때는 교통 경찰이 대놓고 받았지만 지금은 적어도 이러지는 않는데 말이죠.. 저도 이전에 종이 버리다 1,000바트 준 적 있습니다..
아시아를 여행하면서 내가 낸 두 가지 돈에 대한 행방이 궁금 해지더라고요..
1). 태국에서 경찰 (요상한 방범아저씨 같은 테사깃(?) 포함)들이 부과하는 벌금 (특히 외국인 관광객에게 부과하는 이상 야릇한 벌금).
2). 말레이시아 관광객에게 부과하는 박당 10링깃 관광세. 페낭은 여기에 3링깃 추가.
도대체 내가 낸 위와 같은 돈은 어디에 쓰이는 걸까요? 아시는 분 ?
지금 Kota Kinabalu 입니다...하루에 10링깃씩 추가로 내면서 추위 피하고 있습니다..여러분도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