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에서 방콕으로 가는 직항편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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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에서 방콕으로 가는 직항편 재개

sarnia 4 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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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에서 방콕으로 가는 직항편이 재개됩니다. 


에어캐나다가 오는 12 월 1 일부터 월, 수, 금, 일, 일주일에 네 차례 밴쿠버(YVR) – 방콕(BKK) 간 직항노선을 띄운다고 발표했습니다.


12 월 1 일은 취항일이 아닌 목요일인데, 그 날은 간다는 건지 안 간다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기종은 보잉 787-9 를 투입합니다.    


밴쿠버 출발시간은 23 시 정각, 방콕 수안나폼 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시간은 이틀 후 새벽 5 시 55 분, 완벽한 야간비행입니다. 


웨스트바운드 (방콕행) 비행시간은 15 시간 55 분 입니다. 러시아 영공이 개방되면 비행시간은 다소 짧아질 수 있습니다. 


현재 캐나다와 미국을 통틀어 방콕으로 직접 가는 직항노선은 없습니다. 


2015 년 이전에는 타이항공이 방콕 – LA 노선을 운항한 적이 있으나, 타이항공이 미연방항공청(FAA)이 제시하는 안전규정심사에 무려 26 개 항목이 미달됨으로써 취항이 금지되어 왔습니다.   


이후 7 년 동안이나 북미 –방콕 직항노선이 존재하지 않다가 담달부터 다시 운항이 재개됩니다.   


북미에서 방콕으로 가는 직항은 밴쿠버에서 출발할 때 가장 짧은 거리로 갈 수 있는데, 에어캐나다가 가장 유리한 노선을 선점한 것 같습니다.  

  

4 Comments
nirolove 11.21 15:55  
오호 유용한 정보 감사하므니다
sarnia 11.22 10:15  
밴쿠버 공항 입국절차에 중대한 변화가 있는데, 밴쿠버를 통해 캐나다 다른 도시나 미국으로 가시는 분들은 밴쿠버 공항에서 더 이상 체크인짐 을 찾을 필요없습니다. 체크인 짐들은  북미 각 도시 최종 목적지에서 찾으면 됩니다.

그렇다면 세관검사가 없어졌느냐?

적어도 눈에 보이는 세관검사는 없어졌습니다. 안 보이는데서 다 스크리닝하겠지요.

어쨌든 좋은 변화입니다.
조용한밤 11.23 12:13  
토론토 직항좀 생겼으면 ㅜㅜ
sarnia 11.23 22:36  
[@조용한밤] 거리가 13,623 km 비행시간이 17 시간 28 분이 나온다는군요. 러시아 극동항로가 아닌 거꾸로 대서양을 건너는 노선이 가깝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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