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티크가 썰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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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티크가 썰렁하네요~~

똥차 4 681

한 40%는 문을 닫은듯 하네요~~

강변쪽 큰 식당들은 그나마 영업을 하고

그 주변으로 사람들이 몰리니까 강변 가까운쪽 상점들이 그나마 문을 열었는데

반대쪽은 완전히 전멸이네요~~~~


거기다 예전엔 없던 아이콘시암 이라는 엄청난 놈이 생겨서 인지

수상버스 타고 이동하며 보니까 대부분 아이콘시암 에서 내리네요~~


그리고 예전에는 수상버스가 아시아티크 바로 앞에 내려줬는데 

거기에 뭔가 커다른 범선 같은 구조물이 생기고 수상버스가 아시아티크까지 안가네요~ (내가 탄것만 그런가?)


아이콘시암을 가 보니 지하 몰에 전통시장 마냥 꾸며서 태국 중국 등 다양한 지역의 음식을

판매하는 매대가 여러개가 모여 있어서 아시아티크보다 더 구경할게 많은듯 합니다.

가격도 그닥 비싸다고 생각되지 않고~~ (일반적인 한끼 식사에 80밧 정도?)

물론 매우 고가의 스시집도 있고 4~5층 식당가에 가면 한국식당도 있는듯 하고

꼭대기로 올라가니까 짜오프라야 강이 위에서 내려다 보이니까 전망도 좋네요~~

애플스토어도 있고~~~ 2층인가 3층인가에 벤츠 매장도 있고~~

선물용 관광상품은 아무래도 비싸긴 하네요~~ 아오낭이 제일 쌌던거 같습니다.


이런 저런 요소들이 경쟁력 면에서 아시아티크를 덜 찾게 만드는거 같아 보이네요~~~


그리고 수상버스를 타고 돌아오며 보니까 카오산로드 역시 예전만큼은 아닌듯 하네요

수상버스에서 내리는걸 보니 카오산로드까지 와서 내리는 한국여행자가 예전에 비해 많이 줄어든거 같아요

대신 중간 중간에 다른 지역들에서 많이 내리네요~~~~


4 Comments
역마살아저씨 11.09 23:02  
예전에 아시아티크 갈 때도 과연 그곳이 갈만한 메리트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짜오프라야강 배 타는 경험 겸 해서 한번 정도 들러볼 순 있으나 외국인 관광객이 빠지면 방콕 시민들 입장에선 더운 아시아티크보다 시원한 실내 쇼핑몰이 낫겠죠.
팔메라 11.25 10:33  
원래 아시아티크까지 안갔습니다. 걸어서 한 3분 정도 거리에서 마지막 선착장 있어요.
아시아티크는 그냥 간판 보러 가기만 해도 괜찮아요.
루이스깡 11.25 14:31  
[@팔메라] 가려고 마음 먹고 있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루이스깡 11.25 13:38  
아시아 티크에 가려고 생각 중이었는데,
다시 고민 좀 해봐야 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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