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헬로 타일랜드 개정판 샀는데 정말 이거 보는것 자체로도 너무 재미있군요. 메롱~ 쏠쏠한 정보가 정말 많구 이제 대충 어디어디 뭐하면서 태국에서 지낼까 감이 잡히네요. 저는 1달간 있으려고 했는데 책보고 나서 도저히 1달은 너무 짧다는 생각이 들어 2달가량 있기로 결심했숨다. 방긋~
여하튼 이 책이 왜그렇게 인기가 많은지 이제야 이해가 가는군요. 10900원 짜리 책 하나로 더욱더 경제적이고 즐거운 여행을 만들어 줄거같아요. 캬~ 저는 시간이 없어 내년 1월초 부터 3월초에나 가능할것 같아 그때 가려합니다. 그동안 여기 태사랑 정보를 바탕으로 즐거운 여행 되도록 할거꾸요 같다오믄 저도 그때 여기 새로운 정보같은거 올릴께요. 스마일~
아이 증말 태사랑 싸이트 하고 헬로 타일랜드 책에 뽀뽀 해주고 잡다. 음화호하화 메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