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짧은 태국여행을 마치고 온지 4일째..
완죤 폐인임다..
매일 출근하믄 하는일은..태사랑과 태국관련 홈피들 들락날락...
당췌 일이 손에 안잡힙니다...
누가 그러셨던데...태국..중독성이 강하다고...
맞는거 같아요..
몇군데 안되는 나라들이긴해도..여행후...이렇게 간절히 생각나는 나라는..
태국이 처음인거 같슴다....에효....
5월에 다시 갈라고 노력중인디...갈수있겠조...ㅋㅋㅋ
걍..막연히..그리운 곳....가기전에 태국어 좀 배워야징..
현지에서 뽐뽀이 나락~하며 따라다니던 분마져 그리워지는군요
(그당시에는 겁났습니다..ㅠㅠ)
하루 하루 태국이 그리워 목말라 횡설수설..몇자 끄적이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