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솜킷입니다.
솜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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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0 15:21
안녕하세요. 솜킷입니다.
오랜만에 태사랑에 들어와 보니 시간이 좀 흘렀구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요왕님, 고구마님도 안녕하시지요?
뉴스를 올리시는 분은 "클래식s"님 그분 맞는거 같고 ㅎㅎㅎ
"필리핀"님은 열대의 낙원 이라는 소설을 발표하셨고 ㅎㅎㅎ
코로나 19 때문에 정상적이지 않는 분위기가 벌써 2년째이고 최근 태국의 코로나 상황이 더 심각해지고 있는 듯한 인상이네요.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으나 코로나 상황이 종식되어 다시 이전의 시절로 돌아가 마음껏 여행도 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원합니다.
사람이 사람을 만난다는 지극히 평범한 일조차 제한을 받고 있다보니 답답하기 그지 없네요.
갑자기 생각났는데 "전설상의 날으는 까칠한 닭"님, 아직 태국에 계신지 궁금합니다.
간만에 들어와 반가운 마음에 몇 자 올렸습니다.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