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마포에서 벙개가 있답니다. 저도 참석은 첨할예정인데 ...수도권계신분들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참석하구 싶어두 어색하거나 혼자라서 쑥쓰러운분들 현관에서 폼츠깽크랍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부킹제로입니다.
태국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라 저또한 무지무지 궁금하네요. 저도 36살이나 먹은 아자씨지만 용기내서 갈랍니다. 저보다두 더 위신분들도 몇분계신걸루 알고있습니다. 나이가 외모가 무슨상관있습니까? 태국을 조아하고 사랑하는 모든 태사랑의 회원은 참석 가능한걸루 알고 있으니 혹시 회비가 부담스러운분들 있으면 제가 그자리서 대출도 가능하오니 인감1통, 등본1통, 자동차등록원부1통, 보증인2명만 있으면 되오니 부담갖지 마시구 많이 오세요.
참고로 전 29일 파타야들어갈껀데 관심있는분들 망설이는분들 많이오세요.같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