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이 아픈 크리스마스이브 입니다.
발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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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5 00:09
힘든 날이 왔는데 이방을들락 거리는 님들에게 더욱 힘든 날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더욱이 맘이 아픈건 빨리 회복하려면 힘을 모아야 하는데
그렇게 생각하지않는 님들이 계신듯하여 맘이 아픔니다.
정확지도 않은 지적질을 해야 사태가 해결될거라
확신을 하고 계신지 아니면 한국이 망하는 꼴을 봐야 직성이 풀릴것인지
구한말 당파 싸움보다 못한 지경의 나라를 보니
환장하겠다는 맘을 전합니다.
얼마전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전할수 없는 나라꼴에 이민을 희망했던 그맘이 다시 올라옵니다.
왜이리 서로 이해와 타협이란게 안될까요
아직도 구한말이 이어지는 걸까요
누가 잘했다고 얘기하고 싶지도 않아요
당신들 모두 패자가 될꺼예요
그때는 당신들이 손가락질을 해도 떠나렵니다. 희망을 찾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