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값.인생의 후반기는...
천억맨
3
874
2020.11.11 12:53
지금하는 얘기는 나의 개인적인 생각과 느낌등을 주저리주저리...
나이값 이라는것을 느낀것은 50고개를 넘으며 인생의 바닥에 2번째 떨어져서 한강을 라이딩하며 이곳에 저곳에 물이차갑겠지,더럽겠지 , 얘들이 잠수부시켜서 찿기가 힘들겠지를.남겨놓은것 하나없이 장례치르려면 얘들을 너무 힘들게하겠지를...그즈음에 나이값이라는것을 고민 하게 되었다.
그전까지는 나름잘먹고 잘살고 내멋데로 살던 나 이기에 그때까지는 못느낀듯하다.
바닥에서 일어서면서 새삼스레 살아가는 모든것이 고맙고 감사하다는것을 느끼며 몸과마음으로 3가지를 되네이며살아간다.
미안합니다.
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를
어느누구하고도 이세가지만 내가 먼저 말하그 나면 시비와잡음은 고사하고 뒷인사는 서로가 항시 해피하고 즐겁게 바이!바이!다.
하여 지금의 장사 6년인데 1년에 한두번의 손님들의 사소한시비가 있을뿐 큰잡음이 없었다.내가게의 주고객이 젊은층인데 단연코 젊은층의 시비는없었다.간혹은 있었으나 내판단에 피해자라판단이 드는측에게는 얼마치를 먹었던 사과의 의미로 돈을받지 않고 그냥 즉시 가게한다.시비에휘말리지않게 보호조치의방식
나이값...
5ㅇ중반을 넘는 사람들 중에는 나이값 못하는 사람들이 가끔있다.
그래서
우리가게는 저녁에 오픈과동시에 손님들이 기다리다 밀려들어와 순간에좌석이 만석이다. 중간에계속 좌석회전중에 빈자석이 나오면 철저히 절은층나 나이든분들은 단골손님아니면 예약석이라고 둘러덴다.하지만 잠시 한눈판사이에 들어와않은 분들중 ㅣ년에 몇번은 장사꾼들이 얘기하는 진상손들이있다.그부류가 50 중반을 넘어서는 층의 확율이높다.
작정하고 또는 원래성향이.의도적으로 ...
나에게또는 옆테이블의 젊은고객에게 본격적 또는 서서히 시비를건다.하면 판단을 재빨리한다.피해본 팀은 공짜로 퇴장시키고 가해팀은 작정한사람은 끝까지 싸우고 내쫓고 반드시 돈을받는다.우발적인 경우에는 테이블 음식을치워버버고 가차없이 공짜로 내쫓는다.내장점중의 한가지는 얼굴기억이 너무나 비상하다.
단한번만 기억에 좋지않게 입력되어있으면 절대 안받는다.
손짓으로 가차없이 자리없어요!단한번만 진상부려도 두번다시 안받는다.
나이값 얘기하다가 장사얘기로 자꾸 빠지는데...
암튼 나이먹은 나자신부터 싫다. 어디가서 어거지.진상.낫살값 못할까봐?조심또 조심하며 살아간다. 내소싯적이 내똥굵다로 살아온 나이기에...
내자신을 내가 잘알기에 젊은 시절의 급한성격으로 .조금만.약간만.한템포만 늦게가도...
뒤늦게나마 나이값을 알아가기에 조심스레 살아간다.
하지만 갖고있는 나의성향 다혈질에 욱하는성질머리.또다시 기어나올 까봐 매사 조심스레...
나이드신분들에게 욕먹을소리지만 진짜 하고 싶은얘기는 나부터도 나이 60 넘으면 투표귄 없애야 한다고 오래전부터 얘기하고있다.그나이가 되면 국가에 사회에 별로도윰이 안되는듯 하다.오히려걸림돌이 되는사람들이 많아지는듯하다.
흔히 꼭집으라고 하다면 태극기부대들! 새우젓배 태워서 일본에다 보내버리면 일본을 이리저리 찟고 갈라놔서 몇년안에 후진국으로 만들어놓을듯하다는 내 개인적인개꿈?
암튼! 나이 5ㅇ이넘어서 부터는 말과행동 사고사상등을 다시 한번 돌이켜보고서 살얼음걷듯 조심스레 걸으며 존경받고 아름답고 부드럽게 노년을 살아갈수있도록 지금부터 다시한번 체크해봐야 할듯하다.
나이값!
생각해볼수록 조심스럽다.
제일무서운것이 내자식들이 내행동을 보고서 어떻게 판단 할까?
뒤골이 써늘하다.
나이값 이라는것을 느낀것은 50고개를 넘으며 인생의 바닥에 2번째 떨어져서 한강을 라이딩하며 이곳에 저곳에 물이차갑겠지,더럽겠지 , 얘들이 잠수부시켜서 찿기가 힘들겠지를.남겨놓은것 하나없이 장례치르려면 얘들을 너무 힘들게하겠지를...그즈음에 나이값이라는것을 고민 하게 되었다.
그전까지는 나름잘먹고 잘살고 내멋데로 살던 나 이기에 그때까지는 못느낀듯하다.
바닥에서 일어서면서 새삼스레 살아가는 모든것이 고맙고 감사하다는것을 느끼며 몸과마음으로 3가지를 되네이며살아간다.
미안합니다.
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를
어느누구하고도 이세가지만 내가 먼저 말하그 나면 시비와잡음은 고사하고 뒷인사는 서로가 항시 해피하고 즐겁게 바이!바이!다.
하여 지금의 장사 6년인데 1년에 한두번의 손님들의 사소한시비가 있을뿐 큰잡음이 없었다.내가게의 주고객이 젊은층인데 단연코 젊은층의 시비는없었다.간혹은 있었으나 내판단에 피해자라판단이 드는측에게는 얼마치를 먹었던 사과의 의미로 돈을받지 않고 그냥 즉시 가게한다.시비에휘말리지않게 보호조치의방식
나이값...
5ㅇ중반을 넘는 사람들 중에는 나이값 못하는 사람들이 가끔있다.
그래서
우리가게는 저녁에 오픈과동시에 손님들이 기다리다 밀려들어와 순간에좌석이 만석이다. 중간에계속 좌석회전중에 빈자석이 나오면 철저히 절은층나 나이든분들은 단골손님아니면 예약석이라고 둘러덴다.하지만 잠시 한눈판사이에 들어와않은 분들중 ㅣ년에 몇번은 장사꾼들이 얘기하는 진상손들이있다.그부류가 50 중반을 넘어서는 층의 확율이높다.
작정하고 또는 원래성향이.의도적으로 ...
나에게또는 옆테이블의 젊은고객에게 본격적 또는 서서히 시비를건다.하면 판단을 재빨리한다.피해본 팀은 공짜로 퇴장시키고 가해팀은 작정한사람은 끝까지 싸우고 내쫓고 반드시 돈을받는다.우발적인 경우에는 테이블 음식을치워버버고 가차없이 공짜로 내쫓는다.내장점중의 한가지는 얼굴기억이 너무나 비상하다.
단한번만 기억에 좋지않게 입력되어있으면 절대 안받는다.
손짓으로 가차없이 자리없어요!단한번만 진상부려도 두번다시 안받는다.
나이값 얘기하다가 장사얘기로 자꾸 빠지는데...
암튼 나이먹은 나자신부터 싫다. 어디가서 어거지.진상.낫살값 못할까봐?조심또 조심하며 살아간다. 내소싯적이 내똥굵다로 살아온 나이기에...
내자신을 내가 잘알기에 젊은 시절의 급한성격으로 .조금만.약간만.한템포만 늦게가도...
뒤늦게나마 나이값을 알아가기에 조심스레 살아간다.
하지만 갖고있는 나의성향 다혈질에 욱하는성질머리.또다시 기어나올 까봐 매사 조심스레...
나이드신분들에게 욕먹을소리지만 진짜 하고 싶은얘기는 나부터도 나이 60 넘으면 투표귄 없애야 한다고 오래전부터 얘기하고있다.그나이가 되면 국가에 사회에 별로도윰이 안되는듯 하다.오히려걸림돌이 되는사람들이 많아지는듯하다.
흔히 꼭집으라고 하다면 태극기부대들! 새우젓배 태워서 일본에다 보내버리면 일본을 이리저리 찟고 갈라놔서 몇년안에 후진국으로 만들어놓을듯하다는 내 개인적인개꿈?
암튼! 나이 5ㅇ이넘어서 부터는 말과행동 사고사상등을 다시 한번 돌이켜보고서 살얼음걷듯 조심스레 걸으며 존경받고 아름답고 부드럽게 노년을 살아갈수있도록 지금부터 다시한번 체크해봐야 할듯하다.
나이값!
생각해볼수록 조심스럽다.
제일무서운것이 내자식들이 내행동을 보고서 어떻게 판단 할까?
뒤골이 써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