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문산 친구님!
언제인가 보문산자락에서 하산 하신다는 댓글은 얼핏본듯한데...
올리시는 글들을 보면 안빈락도 잘지내시는듯하여 고맙습니다.
쩐은 없고요.그냥 먹고 살징도 벌고있고요.늙어서도 힘들게 일을 하다보니 몸이6ㅡ7년전부터는 몸이 한군데씩 고장나기 시작 하더군요.
하여 일주일에 하루는 쉬고서 병원순례를 다닌답니다.
살기위해서 먹고 먹기위해서 일을 하고 일을 하기 위해서 지동차 보링하듯이 닦고,조이고.기름치기 위하여 일주일에 한번씩 병원과한의원을 순례한답니다.매주월요일 병원가서 프로폴 주사(일명.포도당또는 설탕주사)를 맞는데 주사기로 30여곳을 찔러대며 주사를 놓치요.주사기로 30여곳을 찌르며 약물을 넣는데 오죽이나 아플까요 하지만 병이 더크게 아프니까 참으며 맞는겁니다.훈히 근육강회주사라고 합니다.7년전부터 시작된 양어깨 오십견그후 손 목터널증후근 그후 허리디스크.그후 목디스크그후 좌골신경통과 좌측 골반틀어짐.한가지고치면그다음순으로... 저번주부터는 올여름 술로 인하여 관절염치료에 매진하고 있습니다.이것도 최소 ㅣ년이상은 프롤폴 주사를 맞으러 다니겠죠?그리고 3월부터는 그병원에세 프로폴주사맞고서 흔히얘기하는 비타민주사,감초주사?백옥주사등 칵테일 주사 ?링게르 ?라고 할걸요?한번 링게르 맞을때 3ㅡ4가지씩돌아가면서 일주일에 한번씩 맞고 있어요.
몸이서서히개조된다고 해야하나요?
강남'서초 쪽은 엄청비싼돈을 주여야 하느데 의사선생님과의 인연이 좋은 인연 이어서인지,거의 7년을매주 월요일에 만나는데 일하는 동안은 계속 다닐 겁니다. 생각외로 금액이 저렴해요.
이댓글을 단것은 절대 자랑질도.돈질도아닌 나처럼몸이 아프거나 고치고 싶은 사람들은 보고서 본인들이 판단 해서 결정들하시라는 뜻에서 올린거에요.
진짜 죽을 만큼힘들어서몸이 한가지씩 망가져가고 먹고살기위해서 그것을 고쳐셔 쓰는중입니다.
오해들은 절대 하지마세요.
여러분이 한약제 사는것도 사진을 자세히 보면 나와있는데 그곳이 제일싸고 믿을만곳 일겁니디.
굳이 가지않아도 인터넷으로 모든주문이가는하구요.
이곳 한약 도매상 이용은 3ㅇ여년되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