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태사랑 회원님들께

표지에 대한 의견을 구했던 제 소설집이 나왔습니다.

제목이 『열대의 낙원』으로 바뀌었고,

표지는 회원님들 의견이 우열을 가리기 힘들어서

제 마음이 끌리는 것으로 택했습니다^^;;

참고로 표지의 사진은 표제작 「열대의 낙원」에 등장하는

태국 북부 빠이 마을의 벽보판입니다.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 가운데

비육지탄님, 쨉짜이님, 발악이님,

카페라오님, 물에깃든달님께 책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윗분들은 쪽지로 주소와 이름을 알려주세요! 

 

의견을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