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Alaska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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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10:47
빠이에 있을 때 아침일찍 죽으로 아침을 먹고 그냥 목적없이 모페드를 타고 그냥 달리곤했는 데
갑자기 산에 올라가서 고함을 크게 지를고 싶듯 모페드를 타고 하염없이 달리고싶네요. 그려면 이 답답한 가슴이 시원해질것같은 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