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식사겸 막걸리한잔후
강아지 데리고 목동이대병원부터 안양천 따라서 한강으로,여의도로.코로나로 인하여 2월.3월은 제주도 올레길로,장사를 조금하나했는데,7월 말부터 세상이 어수선하더니 광복절 사태로 인하여 막장으로 치달른다.주식의격언으로 어깨.머리.어깨. 4월정도가 어깨.8.15가 머리.다음어깨는 12월경으로 예상한다.마지막 펜더믹이 12월로 예상되는데 아직은 견딜만하다.하여 8월말 월세를 내기전에 건물주에게 창고월세를 4달간 50% dc요청했더니 35%해준다 하기에 OK 감쏴합니다.했다.(디지게부자면서도 피도눈물도없다는...유명한 인사의사위) 소상공인들이 장사를 정상적으로시작하려면 추석은 지나서 해야할듯하여 차박으로전국 일주나 하려고 딸레미에게 얘기하니 ...
이번달카드값이나 내고 가즌가 말든가하셔.... 에 깨갱하고서 ...
쩐적게드는 서울근교산이나 삼천냥짜리 김밥한줄에 오이한개.장수막걸리1병에 만족하며 강아지와 더불어 즐겨야할듯하다.
한강의 산책로는 출퇴근의 러시아워는 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