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내 치열한 한국인 유튜버들의 전쟁(?)
어제 태국 내에서 최고 클럽 중 하나인 파타야 본(Bone) 클럽이 오픈 했었지요. 하이소(부유한사람)도 많이 왔는지 비싼 외제차가 많았습니다. 클럽의 조명도 화려하고 미남미녀가 많고 음악도 끝내 주더군요. 왜 이 클럽이 최고를 달리는지 알수 있겠더라고요. VIP석은 최소 만밧이 시작이더군요. 일반석은 풀이어서 자리도 없고요. 일반은 2천5백인가 3천밧인가 시작이고요. 룸은 5만이 시작인 것 같습니다. 파타야 거주 유튜버가 룸 보여주려고 하는 순간 경찰이 들이닦쳤습이다. 이게 뭔 시추에이션인지...
누군가 경찰에 신고를 해서 한국인 유튜버를 잡으로 왔습니다. 경찰이 유튜버에 다가와서 여권을 보여달라고 해서 워크퍼밋을 보여 주었고 차에 가서 여권을 보여 주었고 차에 뭐가 있는지 뒤져 보았다고 합니다. 차에는 아무것도 발견되지 않고 여권과 워크퍼밋 문제가 없어서 경찰서로 데려가 조사를 할려고 데려 갔고 본클럽 사장도 불법영업을 했는지 조사 받기 위해서 파타야 비치로드 경찰서로 데려가서 조사 받았답니다. 30분 -한시간 정도 조사를 했답니다. 이유를 물어보니 태국인 여성이 한국인 유튜버가 불체자, 비자 가짜, 그리고 약쟁이라고 신고 했다고 합니다. 유튜버 실방 링크도 제공하고요. 이 모든 것이 거짓 신고인 것을 확인했고 경찰이 신고가 들어온 이상 확인을 해야하니 출동해서 조사를 한 것이라고 했답니다. 경찰이 사과를 하고 바로 돌아올 수 있었답니다. 이 일때문에 클럽은 영업을 끝내야 했다군요. 본클럽만 단속할 수 없어서 그런지 워킹스트릿에는 클럽 등도 경찰이 출동해 단속하고 영업을 끝내야 했다군요.
경쟁 (밤문화)유튜버의 짓인지 해당 유튜버를 싫어하는 사람의 행동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