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랑 최연소자 10개월 이 다온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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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랑 최연소자 10개월 이 다온 인사드립니다^^@

타이거지 21 831
타이거지 할매는
남쪽나라..
손주 이 다온..가까운 강릉으로 따로국밥 여행중..
태국,꺼 따오..무 꼬 쑤린에서..
멍때리기 스노클링 하기 위해 연습중.
고구마 간식하며..
안빈낙도..꿈을 꿉니다 ㅡ.ㅡ"
태사랑 고수..마린보이님들의
지도 편달 바라며..
두손모아 정중히 배꼽인사
꾸벅^^! ㅡ.ㅡ"
21 Comments
비육지탄 2020.07.07 10:56  
손자에요?
애기 아빠는 아들이에요??
할머니였어요??
타이거지 2020.07.07 11:16  
넵^^!
사위이자 칭구 먹기로^^! ㅡ.ㅡ"
얼떨껼에 사고를 쳐서리..얼떨껄에 할매가^^!
행복합니다^^@
수족관에 니모를 좋아해
니모 수영복 입고 발차기^^
동영상 올리는 방법을 몰라,
손주 자랑질 실패 ㅡ.ㅡ"
sarnia 2020.07.07 11:04  
아이가 내년 쯤 결혼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겁이 덜컥 났음..
곧 할아버지 될까봐..
타이거지 2020.07.07 11:19  
사르니아님은,
할배가 되셔도 영맨 포스^^!
교육을 철저히 시키세요!!
콜미 엉클!! ㅡ.ㅡ"
발악이 2020.07.07 12:36  
ㅋㅋㅋㅋ
제가 좀 둔한가 봐요
사니아님 글체나 느낌을 반대로 느꼈네욧  근데 할아버지 되신다니 ㅋ ㅜ ㄱ
비육지탄 2020.07.07 13:05  
지금까지 제가 파고다 공원에서 놀고 있었네요
안녕히 계세요 ㅠ
제가 장기는 쫌 두니까 박카스 내기 하실거면 불러주세요...ㅠ
타이거지 2020.07.08 09:04  
아쒸~!
파고다 공원 가는 길..
순식간이예요 ㅠㅠ ㅡ.ㅡ"
비육지탄 2020.07.08 10:44  
ㅎㅎㅎㅎ
쨉짜이 2020.07.07 11:07  
에구 귀여워라...ㅎㅎㅎ
사진보니 제 외손자도 보고 싶네요.
타이거지 2020.07.07 11:22  
쨉짜이님도 손자가? 헐~~!
태사랑에  믓진 엉클들이 많네여~~~!
타이거지 2020.07.07 17:02  
아....
큰언니와 열 한살 차이라 하셨으니..
그래도,할머니라...ㅡ.ㅡ"
*예쁜 누나*..라 쌩까세요^^! ㅡ.ㅡ:
넵^^.
투마로우~ 컴백 홈^^
고맙습니다^^@
동쪽마녀 2020.07.07 13:17  
아, 진짜 애기!
저는 애기들 오도카니 앉아 있는 뒷모습이 그렇게 예쁠 수가 없더이다.
아빠 뭐하나 가만히 쳐다보는 것 정말 이루 말 할 수 없이 예뽀.
완전 동글동글 웃으니까 보조개 쏙.^^
저는 지금도 도로시를 '어린이' 혹은 '애기'라고 부르는 터라
도로시가 결혼하고 다온이 같이 예쁜 애기가 생긴다는 건 상상도 못하겠지만
저렇게 예쁜 애기가 '함미' 하고 부른다면 매우 긍정적으로 재고해 볼 일이구먼요.
이토록이나 예쁜 애기라니 존재 자체가 힐링이지요!
아우, 너무 예뽀.
타이거지 2020.07.07 17:22  
아이고~
동마님 고맙습니다^^@
다온이가, 도로시군을 닮아 배가 고프거나,
졸리면 화를 내요! ㅡ.ㅡ:
흠..
암만해도..
도로시군처럼, 씩씩하고,속 깊고..
부모 공경하는 사랑스런 아이로 성장 가능성이
있어 보여요 ㅡ.ㅡ"
케케케^^@
그럼,따봉일텐데...
박산다 2020.07.07 14:15  
애기 너무 예쁘네요 이름도 예쁘고 ..
타이거지 2020.07.07 17:11  
헤헤^^
다온이란 이름은 한글로..
지덜끼리, 쑥더쿵^^
좋은 거슨 몽땅~
다온데나 뭐래나! ㅡ.ㅡ:
예뻐해 주시니 황공하나이다  ^.^
요술왕자 2020.07.07 14:20  
오~ 여행자의 포스가 느껴집니다~
타이거지 2020.07.07 17:17  
헉!
요술왕자님께서 댓글을..
성은이 망극하나이다!
제 여식도 대를 이어 태사랑 골수분자 ㅡ.ㅡ"
모든것이, 태사랑 덕분입니다^^!
고구마님과 함께
만수무강 하소서....
이런이름 2020.07.13 00:43  
귀엽네요. 튜브에 매달려 웃는 사진을 보면 같이 환하게 웃었습니다.
타이거지 2020.07.13 07:11  
같이 환하게 웃어 주셨다니..
다오니 할매로서..기쁨이 그지없고^^
복 많이 받으세요!! ㅡ..ㅡ"
즐거워라~ 2020.07.14 15:22  
오우~ 귀여운 손주 사진 감사합니다~~ 눈이 시원해지네요 ^^
전 아이를 늦게 낳아서 아직 키우려면 멀었지만 아기 모습은 사라진지 오래라 저런 아기 뒤태가 아쉬운 요즘이네요. 미친 척하고 하나 더 만드는게 빠르려나 손주를 기다리는게 빠르려나 아리까리한 요즘입니다 ㅇㅎㅎ
타이거지 2020.07.14 17:45  
참..
닉네임이 좋은,
즐거워라~님 안녕하시지요?!
미친 척하고 하나..잽싸게~맹그시고,
손주도 언능~보시고^^!
즐거워라~내 인생^^ ^.^....흠..맹글 수 있을 때..땡기세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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