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목질이 커뮤니티를 망가뜨리는 이유 그리고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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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질이 커뮤니티를 망가뜨리는 이유 그리고 감사

마이미마짬 9 992

201x 초창기에 태사랑에 한번 가입했고 활발히 올라오는 양질의 글에 태국어도 배우고 태국문화등 여러가지를 많이 배웠습니다. 그리고 2015년에 그리고 이제 2020년이 되었습니다. 태사랑은 그렇지 앉았으면 합니다. 오래오래 갔으면 좋겠습니다. 2120년까지... ^^

 

이 기회를 빌어 사이트를 만들어 주신분께 감사드립니다. 태사랑에서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9 Comments
이런이름 2020.06.29 14:47  
이런 류의 글이 게시판의 활성화를 갖어올지 아니면 침체화를 갖어올지, 자정의 계기가 될지 아니면 분란의 계기가 될지, 고언으로 보여질지 아니면 불평으로 보여질지, 반향이 있을지 아니면 무관심에 묻힐지... 결과가 궁금해지는 흥미로운 소재의 글이네요.
타이거지 2020.06.29 18:33  
안녕하세요^^! 마이미마짬님^^
아이고~
그 엣날~ 만화를 보는듯한 기분^^!
벗뜨~!!
마이미마짬님의 글을..이해 못하는 일인..ㅠㅠ
이게 뭐래요?
단지..커뮤니티..
태사랑 죽쑨이...
대입하는..그 마음을..헤아려 보고자...

전..절대~
네버~
떠나지 않습니다^^!
내가..살아가는 이유..
나의 삶의 터전..
제가 비록..제 새끼손가락 하나..비집을 틈없이...너무나..해박하고..지식있고..
아쒸~ 음매 기죽어^^ ..
전..무작정 들이 댑니다..무서움이..나를 힘들게 할지라도...
내 안에 모든 해답이 있더군요...
저보다..풍부한 경험..
저보다..해박한 지식..
저보다..앗싸~가오리..지혜^^
그들에게..맨입으로 도움을 청하려면..음매^^ 도와줍쇼^^
음매^^,가르쳐 주십시요...^^..제 진실한 마음...
이런 배움의 자세로 근접하다 보면...
그들도..사람..꿀이 뚝뚝^^.해브 노 머니..노..프라브럼.. ^.^
사랑를 전해 주시지요..
사랑은 용기^^
배움도 용기^^
끼어 들기도 용기^^
참여도 용기^^...ㅡ..ㅡ>>....>>>>
마음을..헤아려 드리고 싶었는데..뭘..몰라서..ㅠㅠ
기냥..
제 주관적 썰이였습니다.. ㅡ..ㅡ"
K. Sunny 2020.07.01 23:22  
현재의 태사랑 그냥암꺼나 게시판을 보고있는 것 같아요.
타이거지 2020.07.02 05:15  
써니님과 쌤님,
어찌지내시는지요...
팬더믹 사태..일급 법정 전염병 앞에..국경이 막히고,
실업자 증가..특히 여행업에 종사하고 관련된 분들은,정신적,경제적...어려움..
체감 온도가..장난이 아니지 싶어..
안부조차,조심스럽습니다..
벗뜨..여행을 좋아하고..특히 타이사랑하고 계신분들의 그리움도 크다 봅니다..
썰렁한..묻고답하기..휑한 접속자수..
나를 위한,필요에 의한..정보를 위한...태사랑 노크도 중요하지만..
사랑은 위기를 함께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써니님도..진정한 태사랑의 회원이시라면..라오스 지킴이 역류님처럼..
일상도 조코..푸켓의 현 상황도 조코..좋아하시는 야옹이 근황도 알려 주시고..
좋은 재능 아끼지 말아 주십시요..."태사랑"을 위해..
늘그니..말도 안되는 썰 퍼가매..타이사랑 달래고..타이에 계신..써니님 펀낙님..
여러분들의 소식은..있나...참..처절해 보이지 않습니까?!
밝은면으로보아 주세요^^
함께 손을 잡아 주세요^^.
태사랑이 그늘지지 않토록...
K. Sunny 2020.07.02 17:15  
타거님 하이요~~
저희는 잘 지내고 있어요^^
펀낙님도 잘 계시다고 하는데 못 뵌지가 몇 달째인지 ㅎㅎㅎ
태국 근황 나중에 영상으로 만들어서 올려볼께요~ 야시장들이 조금씩 살아나고 있어요~
동쪽마녀 2020.07.02 11:14  
써니님의 일침이군요.
저도 가끔 눈살 찌푸렸던 적이 있었던 터라 매우 공감합니다.
조심해야겠군요.
K. Sunny 2020.07.02 17:19  
동마님 보고싶어요 ㅎ
그냥 요즘 태사랑 자게에 일기쓰고 댓글로 싸우고 심지어는 분란글로 막히고 하는거 보며 한숨쉬다가, 이 만화를 보니 딱 지금이 저 모습인 것 같아가지고..... ㅎㅎ
동마님 소식은 간간히 댓글들로 읽고있어요. 안 오는 것 같지만서도 와서 눈팅은 많이 하고 갑니다~^^
타이거지 2020.07.03 06:13  
저는요??? ㅠㅠ
인물 차별?? 몸매 차별?? ㅠㅠ 승질차별?...그럼 할 말은 없습니다만 ㅡ.ㅡ"
전..써니님의 백만불 미소,훈남 쌤의 유창한 태국어 ㅡ.ㅡ" 펀낙님 그 자체가 그리움인데 ㅠㅠ
저..언제 푸..푸..푸켓..가나요? ㅠㅠ
보고잡고 ㅠㅠ
외로워..외로워서...몬살겠어요 ㅠㅠ
헉!! 이거 노래 가산데?! ㅡ.ㅡ"
K. Sunny 2020.07.03 19:37  
타거님 보고싶은거야 말할것도 없지요.
곧 볼건데요 뭘 우린. 펀낙님네에서 다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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