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목질이 커뮤니티를 망가뜨리는 이유 그리고 감사 마이미마짬 9 992 2020.06.29 13:33 201x 초창기에 태사랑에 한번 가입했고 활발히 올라오는 양질의 글에 태국어도 배우고 태국문화등 여러가지를 많이 배웠습니다. 그리고 2015년에 그리고 이제 2020년이 되었습니다. 태사랑은 그렇지 앉았으면 합니다. 오래오래 갔으면 좋겠습니다. 2120년까지... ^^ 이 기회를 빌어 사이트를 만들어 주신분께 감사드립니다. 태사랑에서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