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창근이에요 ㅋㅋㅋ

오늘은 호프집에서 일주일중에 가장 바쁜 금요일입니다......

오늘도 죽겠구만요.... ㅎㅎㅎㅎ 어제도 나름대로 바빳습니다...

어제도 죽을뻔했죠;;;; 죽다 살아 난거죠... ㅋㅋㅋ

그래도.. 돈도 마뉘 벌고... 그런거니깐... 모 조은거죠 모 ㅋㅋㅋ

아... 어제........... 동생들한테... 태국이랑 타국 배낭여행 갔다온얘기를

해줬습니다만... 다들.. 부러워하고.. 한번쯤은.. 가보고 싶다는데...

동생들이.. 의사 소통이 전혀 안댑니다.. 그러타고.. 저도 잘하는건 아니지만

;; 나보고 형이랑 같이가면.. 편하겠다.. 그러더군요...............

그래서 내가..... 그럼 내가 니들 가이드네?? 가이드비 내놔~!!!

글믄 같이 가줄께... 이러케 농담 했죠........... 그랬드니...

이것들이.. 줄꼐여... 같이가요;;; 이러더구만요 ;;;;

이것들은.. 진담이랍니다...;;;  XX것들.... ㅋㅋㅋ

가게때문에 얽매어있는 내게.... 대체.. 몰 바라냐고.....^^;;;

그래서.... 내년에 동생이랑 같이 갈껀데.. 같이 갈라믄 가자고...

그랬드니. 생각 해본다고.... 그러더군요..................

오늘 밤은... 대학칭구들에게.... 여행 경험담 얘기해줄 차례입니다...ㅎㅎ

매번.... 같은 얘기지만..... 얘기할때마다 설레고.. 조은 추억마뉘 생각이..

납니다.... 그래서.. 내년 배낭도... 매일이 설레는 것이구요...ㅎㅎ

오늘은 여기 까지만 쓰겠습니다.... 오늘도 주절주절,..ㅋㅋㅋ

모두들.. 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