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한테 전화가 욌습니다..해외에서 사업을 하다 코로나 사태로 잠시 중단하고 귀국 했다는 군요..

14일 자가격리가 끝나고 하는 말,

집에서 따스한 밥먹고 TV보고 뜨신물로 씻을수도 있고, 잠 맘대로 자는등 아주 자유로운(?)조건으로 14일 있어도 미치겠다더군요...그리니 10년씩 수감생활 하시는 분들은 대단 한 분들입니다..죄 짓지말고 삽시다..거짓말도 하지 맙시다..인천 학원강사처럼 한번의 거짓말이 얼마나 큰 피해를 주고 있는지 우리는 지금 목격하고 있습니다.. "이 거짓말=수감" 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