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창근이에요 ^^

어제는 너무 바쁘다보니... 인터넷 할 시간도 읍었습니다...;;;;;

그래서.. 어제의 일기는 제꼇지요 ㅎㅎㅎㅎ

저희 여행에 동반자가 1명이 더생겼습니다....

원래는 저랑 제 칭구 동생2명.. 이케 4명이 갈라캤는데....

칭구 한넘이.. 같이 가자는군요.............이케 5명이 됐는데...

확신할건 4명은 간다는겁니다.... 지금 부터 돈을 모은다는군요....

모 250만원을 갖고 간데요;;;.. 어케 놀다올라고... 250만원씩이나;;;;

요번달 부터 한달에 25만원씩 적금 넣는다는군요............;;;;

쩝.... 전.. 진작에 하고있드랬죠... ㅎㅎㅎ

전 동생 여행경비도 대줘야하니.... 꾸준히 모아야합니다................


아... 어제는 너무 바빳습니다... .호프집이라 그런지....

7시정도까지는 한가하다가.... 갑자기........... 몰아닥치드니...

새벽2시까지.. 화장실도 몬가고.... 물도 한잔 못 마셧드랩니다..;;;

그래서 그런지... 집에와서 바로 뻣었죠. ;;;;

그래도 일기를 하루 제꼇으니.... 반성해야죠... 일기는 일기인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또 출근시간이 다가오는군요.. 오늘도 목요일 이라 바쁠텐데....흠...

아 글고.. 태국에 있는 여자동생한테 전화가 왔드랬어요... 빨리 좀 오라고;;;

갸는... 거서.. 보석 모 하는데서 일한다던데... 우리 나라돈으로 120만원

정도 받는다고 하드라구요... 갸는.. 태국이 너무 조아서.. 그냥...그케

산다고 하드라구요..;;;; ㅋㅋㅋㅋ

아.. 오늘도 두서 없이 주절주절... 저의 일기를 봐주시느라 수고하셧습니다


모두모두.. 조은 하루들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