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여행 가격대로제대로된거맞나요?
이일전 드라이빙해외여행에서 출발한거구요
패키지아니구 까페회원들모아서간거고든요..
문제발달은 일전제가 태국에회원들모시고갈려구했는데..
까페장이 못가게했고든요.. 근데이번출발하는거보고,.,
가격이나 무지비싸게간거같아서요... 약30명간거구요,.,.
108만원이면 무지비싼거같은데.. 일정에따라 경비한번산출해주세요..
전현제 이까페에 강제탈퇴되었구요..
까페주소는 http://cafe.daum.net/drivingtour 여기입니다..
1)첫째날(2/15)
14:30 인천국제공항 3층 출국장 K 푯말앞 집합
17:30 타이항공 TG 635편으로 인천공항 출발 대만 경유 방콕으로
(17:30 인천 출발 - 타이페이 도착 19:10 <1시간 5분 대기후>
20:15 타이페이 출발 - 방콕 도착 23:15)
호텔투숙(로얄벤자)
2)둘째날(2/16)
전용버스로 담넌싸두악 수상시장으로 이동
(담넌싸두악 수상시장은 패키지 여행에서 가는 차오프라야강의
관광객용 시장이 아나라 현지인들이 이용하는 전통 수상시장입니다)
수상시장에서 배로 관광후 칸차나부리로 이동
콰이강의 다리 옆에 있는 수상식당(floating restaurant)에서 현지식 중식
콰이강의 다리 주변관광(롱테일 보트 탑승)
칸차나부리역에서 남똑행 열차 탑승(기차여행시간 약 1시간30분)
죽음의 계곡을 지나서 왕포역 하차후 석식후 전용버스로 호텔이동
호텔 투숙(리버콰이 빌리지 호텔 리조트 로얄 윙)
3)셋째날(2/17)
조식 후 통파픔으로 이동중 힌닷 온천장에서 노천 온천욕
(빨래터 같은 소박한 현지인들을 위한 노천 온천장입니다)
호주 정부에서 2차대전 희생자를 기리기 위해 설립한
헬파이어 추모관 방문
현지식으로 중식후 리조트 귀환
전일 리조트 시설 이용하며 휴식
리조트 내에서 캔들 디너및 친교의 시간
4)넷째날(2/18)
조식 후 리조트에서 휴식
체크아웃후 칸차나부리로 이동
칸차나부리로 이동하여 BIG C/LOTUS 에서 MK수끼로 중식
물 위에 뜨는 스님 관광
방콕에 도착하여 로이나바 디너크루즈로 차오프라야 관광
호텔 투숙(로얄 벤쟈)
5)다섯째날(2/19)
무앙보란 고대도시 관광
중식 후 방콕 귀환
짜뚜짝 주말 시장 관광
호텔 귀환 후 휴식
한정식으로 석식 후 카오산 배낭자의 거리 관광
6)여섯째날(2/20)
아유타야 관광
중식 후 방콕으로 이동
방콕 수로 여행(라차담넌-빠뚜남)
월드트래이드 센터 인근서 자유시간(자유석식)
호텔 투숙(로얄 벤쟈)
7)일곱째날(2/21)
07:15 타이항공 TG634편으로 방콕 돈므앙공항 출발 타이페이 경유 인천으로
(07:15 방콕 출발 - 타이페이 11:45 <1시간 10분 대기후>
12:55 타이페이 출발 - 인천 도착 16:15)
일정에 있는 칸차나부리는 제2차 세계대전의 상처가 남아있는
역사적 장소입니다("콰이강의다리" 비디오 강추: 영화속의
촬영지는 지금의 콰이강이 아니고 스리랑카의 한 계곡이랍니다..)
전쟁후 노동 감시원으로 동원되었던 한국인들이 일본인 대신
전범으로 몰려 억울하게 처형되었던 곳이기도 하죠.....
2차대전때 일본군은 태국을 교두보로 버마를 거쳐 인도까지
장악할 계획으로 태국-버마간 철도를 부설하게 되었답니다..
이 공사에는 우리나라 사람을 비롯해 많은 연합군 포로가 동원
되었는데 열대 밀림의 열악한 노동환경과 풍토병으로 수많은
목숨이 희생되었답니다.. 그래서 "죽음의 철도"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콰이강의 다리도 이 때 지어진 것입니다.
지금도 이 철도 위로 하루 3번 완행열차가 달립니다. .
간이역에 정차할 때마다 어릴 때 사먹었던 불량식품처럼 비닐에
담긴 음료수며 닭고기 꼬치, 대나무 통에 찐 찹쌀밥, 땅콩 같은 걸
파는 행상들이 모여듭니다.....
기차엔 통근하는 직장인이나 학생들이 많지요...가끔 유럽 단체
관광객 무리도 보이구요...수줍어 하는 태국학생들과 어울려 게임도
하고 간식도 나눠먹는 재미있는 경험도 하시게 될겁니다..
저녁이 되면 기찻길을 사이에 두고 끝없이 펼쳐진 사탕수수밭 너머로
노을이 붉게 물들어 가는 풍경도 장관이랍니다....
기차가 왕포역에 다다를 무렵 왼쪽으로 콰이강이 한눈에 들어오고
간간이 강촌 유원지에서나 볼수 있는 휴양시설들이 보입니다..그리고
그 오른쪽은 '청까이 절벽'....기차는 최대한 속력을 늦추고 포로들이
맨손으로 깎은 절벽길과 나무다리 위를 아슬아슬하게 지나가고 관광객
들은 저마다 열차 난간에 메달려 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답니다...
칸차나부리서 이틀동안 머물 리버콰이빌리지 리조트 호텔은 주위 자연
경관과 조화를 이루어 아늑하고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호텔 프론트에선 큰 구관조가 환영인사를 하고 친절한 스텝들의 안내로
찾아든 방의 발코니론 콰이강의 아름다운 풍광이 그대로 들어옵니다..
불빛이 없는 밀림 속 깊숙이 자리하고 있어 있어 밤이 되면 하늘을 가득
메운 보석같은 별들을 바라보며 사랑하는 이에게 별자리를 설명해줘도
좋을겁니다...
노천 온천에서의 온천욕도 이번 여행만의 별미랍니다..
더운 나라에서 왠 온천이냐구 반문하시는 분도 계실테지만 찬 계곡과
나란히 붙어있는 밀림속의 노천온천서 망중한을 즐기는 것도 이번 여행
만의 특별한 경험이 되실겁니다...
로이나바는 방콕 여행자들이 꼭 한번은 타보고 싶어하는 전통 디너크루즈
입니다..차오프라야 강의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42명 정원의 티크목
전통선에서 전통 무용을 감상하면서 즐기는 디너..특별한 경험이 되실겁니다
짜뚜짝 시장은 방콕 최대의 주말 시장입니다..
점포수만 1만에 전체 규모가 4만평이니 우리나라 남대문 같은 곳이라 할수
있겠죠..싼 수공예품부터 골동품,다양한 먹거리,의류,가구류,파충류까지...
하루종일 돌아다녀도 다 못볼 정도로 구경거리가 많은 곳이랍니다...
카오산 거리는 다들 아시다시피 동남아 배낭여행자들의 메카입니다..
배낭객들을 위한 싼 숙소,식당,카페,여행사,피씨방,가게들이 즐비하고
24시간 외국인들로 붐비는 다이나믹하고 인터내셔날한 아주 재미있는
곳입니다...
이번 여행은 현지 6박의 비교적 긴 일정이라 여유있게 쉬면서 풍성한 자연과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됩니다...
여행비용은 총 108만원이며 94년 3월 이후 출생자는 항공료에서 14만원
할인이 됩니다...
드빙 여행은 우리카페 회원들을 위한 맞춤여행입니다..
항공요금도 안되는 가격으로 모객한 후 억지옵션과 바가지 쇼핑으로
경비를 충당하는 여행사 패키지하곤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108만원엔 유류할증대,공항세(한국,태국),현지 팁,생수,과일,
디너 크루즈시 음료,여행자보험 등등 다 포함이며 추가 부담은 전혀
없습니다..
옵션,바가지 쇼핑도 전혀 없습니다..개인 쇼핑은 이세탄 백화점 -월드트래이드
센터-시암파라곤 백화점 - 시암센터 - 마분콩으로 이어지는 큰 쇼핑구역에서
자유롭게 즐기시면 됩니다
참여를 원하시면 참가자의 실명과 영문성명(여권에 기재된 것과 동일)
여권유효기간,카페닉네임,주민등록번호,전화번호(유,무선 병기)를
mochilero@hanmail.net 앞으로 보내주시고 108만원을 외환은행
209-18-09549-8(김현태) 계좌로 입금바랍니다.
(현금 영수증 발급은 안됩니다)
여권 사진면 복사하셔서 02-322-4878로 fax 보내 주시구요..
부당한가격이구 까페에서 출발한여행인데..
사기죄로고소가능한가요?
패키지아니구 까페회원들모아서간거고든요..
문제발달은 일전제가 태국에회원들모시고갈려구했는데..
까페장이 못가게했고든요.. 근데이번출발하는거보고,.,
가격이나 무지비싸게간거같아서요... 약30명간거구요,.,.
108만원이면 무지비싼거같은데.. 일정에따라 경비한번산출해주세요..
전현제 이까페에 강제탈퇴되었구요..
까페주소는 http://cafe.daum.net/drivingtour 여기입니다..
1)첫째날(2/15)
14:30 인천국제공항 3층 출국장 K 푯말앞 집합
17:30 타이항공 TG 635편으로 인천공항 출발 대만 경유 방콕으로
(17:30 인천 출발 - 타이페이 도착 19:10 <1시간 5분 대기후>
20:15 타이페이 출발 - 방콕 도착 23:15)
호텔투숙(로얄벤자)
2)둘째날(2/16)
전용버스로 담넌싸두악 수상시장으로 이동
(담넌싸두악 수상시장은 패키지 여행에서 가는 차오프라야강의
관광객용 시장이 아나라 현지인들이 이용하는 전통 수상시장입니다)
수상시장에서 배로 관광후 칸차나부리로 이동
콰이강의 다리 옆에 있는 수상식당(floating restaurant)에서 현지식 중식
콰이강의 다리 주변관광(롱테일 보트 탑승)
칸차나부리역에서 남똑행 열차 탑승(기차여행시간 약 1시간30분)
죽음의 계곡을 지나서 왕포역 하차후 석식후 전용버스로 호텔이동
호텔 투숙(리버콰이 빌리지 호텔 리조트 로얄 윙)
3)셋째날(2/17)
조식 후 통파픔으로 이동중 힌닷 온천장에서 노천 온천욕
(빨래터 같은 소박한 현지인들을 위한 노천 온천장입니다)
호주 정부에서 2차대전 희생자를 기리기 위해 설립한
헬파이어 추모관 방문
현지식으로 중식후 리조트 귀환
전일 리조트 시설 이용하며 휴식
리조트 내에서 캔들 디너및 친교의 시간
4)넷째날(2/18)
조식 후 리조트에서 휴식
체크아웃후 칸차나부리로 이동
칸차나부리로 이동하여 BIG C/LOTUS 에서 MK수끼로 중식
물 위에 뜨는 스님 관광
방콕에 도착하여 로이나바 디너크루즈로 차오프라야 관광
호텔 투숙(로얄 벤쟈)
5)다섯째날(2/19)
무앙보란 고대도시 관광
중식 후 방콕 귀환
짜뚜짝 주말 시장 관광
호텔 귀환 후 휴식
한정식으로 석식 후 카오산 배낭자의 거리 관광
6)여섯째날(2/20)
아유타야 관광
중식 후 방콕으로 이동
방콕 수로 여행(라차담넌-빠뚜남)
월드트래이드 센터 인근서 자유시간(자유석식)
호텔 투숙(로얄 벤쟈)
7)일곱째날(2/21)
07:15 타이항공 TG634편으로 방콕 돈므앙공항 출발 타이페이 경유 인천으로
(07:15 방콕 출발 - 타이페이 11:45 <1시간 10분 대기후>
12:55 타이페이 출발 - 인천 도착 16:15)
일정에 있는 칸차나부리는 제2차 세계대전의 상처가 남아있는
역사적 장소입니다("콰이강의다리" 비디오 강추: 영화속의
촬영지는 지금의 콰이강이 아니고 스리랑카의 한 계곡이랍니다..)
전쟁후 노동 감시원으로 동원되었던 한국인들이 일본인 대신
전범으로 몰려 억울하게 처형되었던 곳이기도 하죠.....
2차대전때 일본군은 태국을 교두보로 버마를 거쳐 인도까지
장악할 계획으로 태국-버마간 철도를 부설하게 되었답니다..
이 공사에는 우리나라 사람을 비롯해 많은 연합군 포로가 동원
되었는데 열대 밀림의 열악한 노동환경과 풍토병으로 수많은
목숨이 희생되었답니다.. 그래서 "죽음의 철도"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콰이강의 다리도 이 때 지어진 것입니다.
지금도 이 철도 위로 하루 3번 완행열차가 달립니다. .
간이역에 정차할 때마다 어릴 때 사먹었던 불량식품처럼 비닐에
담긴 음료수며 닭고기 꼬치, 대나무 통에 찐 찹쌀밥, 땅콩 같은 걸
파는 행상들이 모여듭니다.....
기차엔 통근하는 직장인이나 학생들이 많지요...가끔 유럽 단체
관광객 무리도 보이구요...수줍어 하는 태국학생들과 어울려 게임도
하고 간식도 나눠먹는 재미있는 경험도 하시게 될겁니다..
저녁이 되면 기찻길을 사이에 두고 끝없이 펼쳐진 사탕수수밭 너머로
노을이 붉게 물들어 가는 풍경도 장관이랍니다....
기차가 왕포역에 다다를 무렵 왼쪽으로 콰이강이 한눈에 들어오고
간간이 강촌 유원지에서나 볼수 있는 휴양시설들이 보입니다..그리고
그 오른쪽은 '청까이 절벽'....기차는 최대한 속력을 늦추고 포로들이
맨손으로 깎은 절벽길과 나무다리 위를 아슬아슬하게 지나가고 관광객
들은 저마다 열차 난간에 메달려 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답니다...
칸차나부리서 이틀동안 머물 리버콰이빌리지 리조트 호텔은 주위 자연
경관과 조화를 이루어 아늑하고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호텔 프론트에선 큰 구관조가 환영인사를 하고 친절한 스텝들의 안내로
찾아든 방의 발코니론 콰이강의 아름다운 풍광이 그대로 들어옵니다..
불빛이 없는 밀림 속 깊숙이 자리하고 있어 있어 밤이 되면 하늘을 가득
메운 보석같은 별들을 바라보며 사랑하는 이에게 별자리를 설명해줘도
좋을겁니다...
노천 온천에서의 온천욕도 이번 여행만의 별미랍니다..
더운 나라에서 왠 온천이냐구 반문하시는 분도 계실테지만 찬 계곡과
나란히 붙어있는 밀림속의 노천온천서 망중한을 즐기는 것도 이번 여행
만의 특별한 경험이 되실겁니다...
로이나바는 방콕 여행자들이 꼭 한번은 타보고 싶어하는 전통 디너크루즈
입니다..차오프라야 강의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42명 정원의 티크목
전통선에서 전통 무용을 감상하면서 즐기는 디너..특별한 경험이 되실겁니다
짜뚜짝 시장은 방콕 최대의 주말 시장입니다..
점포수만 1만에 전체 규모가 4만평이니 우리나라 남대문 같은 곳이라 할수
있겠죠..싼 수공예품부터 골동품,다양한 먹거리,의류,가구류,파충류까지...
하루종일 돌아다녀도 다 못볼 정도로 구경거리가 많은 곳이랍니다...
카오산 거리는 다들 아시다시피 동남아 배낭여행자들의 메카입니다..
배낭객들을 위한 싼 숙소,식당,카페,여행사,피씨방,가게들이 즐비하고
24시간 외국인들로 붐비는 다이나믹하고 인터내셔날한 아주 재미있는
곳입니다...
이번 여행은 현지 6박의 비교적 긴 일정이라 여유있게 쉬면서 풍성한 자연과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됩니다...
여행비용은 총 108만원이며 94년 3월 이후 출생자는 항공료에서 14만원
할인이 됩니다...
드빙 여행은 우리카페 회원들을 위한 맞춤여행입니다..
항공요금도 안되는 가격으로 모객한 후 억지옵션과 바가지 쇼핑으로
경비를 충당하는 여행사 패키지하곤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108만원엔 유류할증대,공항세(한국,태국),현지 팁,생수,과일,
디너 크루즈시 음료,여행자보험 등등 다 포함이며 추가 부담은 전혀
없습니다..
옵션,바가지 쇼핑도 전혀 없습니다..개인 쇼핑은 이세탄 백화점 -월드트래이드
센터-시암파라곤 백화점 - 시암센터 - 마분콩으로 이어지는 큰 쇼핑구역에서
자유롭게 즐기시면 됩니다
참여를 원하시면 참가자의 실명과 영문성명(여권에 기재된 것과 동일)
여권유효기간,카페닉네임,주민등록번호,전화번호(유,무선 병기)를
mochilero@hanmail.net 앞으로 보내주시고 108만원을 외환은행
209-18-09549-8(김현태) 계좌로 입금바랍니다.
(현금 영수증 발급은 안됩니다)
여권 사진면 복사하셔서 02-322-4878로 fax 보내 주시구요..
부당한가격이구 까페에서 출발한여행인데..
사기죄로고소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