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깝깝한 서울생활로 천억맨 0 583 2020.03.25 23:45 제주공항뒤 도두숯가마 찜질방에서 밤새 땀을빼고서 아침일찍 내시작점 올레코스 김만덕 기념관을 향해서 ....발걸음은 무겁다.서울 생활을 떠올리니...조금더 천천히 걸을걸.뭐 급한일이 있다고 죽자사자 걸었을까? 주말부터 장사할 생각에 맘부터 힘들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