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짬뽕 천억맨 1 473 2020.03.24 17:55 제주공항뒤 해안가 사수항에있는 2층건물 도두반점 얼큰한것이 생각나는김에 짬뽕이 현혹한다. 이곳의 조금이나마 알려 진집은 점심과 저녁사이 브레이크 타임이있다. 대기하다가 우르르 .작년2월에 제주한달살이 할때 어머니와 3ㅡ4번은 지나친곳.이곳까지와서 무슨짬뽕? 후회된다.맜있다. 아침에 한림항옆 전씨릉선수집에서 막걸리한병.점심은 학꽁치에 또한병.저녁은 안주좋고 한라산 소주맛은 봐야겠기에 한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