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태사랑에 빠져..허우적 된지..일년이 훌쩍 넘어버렷네요..ㅋㅋ
떠야지..떠야지..하면서도..
시간 못내고..시간이 잇을땐..태생적인 게으름으로 인해..
....그저 변명이죠..ㅋㅋ

다른 분들의 글을 읽고..
부러움에..밤새 뒤척인게..한두번이 아니고..
밤 꼴딱 새고도..
막연한 희망에 행복해 했던 경험이네요..
...
ㅋㅋ
매일 태사랑 들어오면 하는것이..
접속자 보는것이랍니다..
오늘은..
백이십오명의 사람들이 태국을 같이 그리워 하고 잇네여~

다음달 중으론..꼭 가보려 합니다..
꼭!!이번엔...꼭!!ㅋㅋ

걍..주절거림이엇네요..ㅋㅋ
암거나 쓰는 곳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