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상반기에 한 5박 정도로 짧게 해외로 한번 뜰 계획(+여행적금)이 있었으나 시국이 이리하여 나가지 못하엿습니다. 정신없이 바쁘기도 했구요...

헤외 못가면 그 돈으로 국내여행이라고 갈까...라고 생각할 찰라 대구 신X지 빵! 터지고... 울산, 부산도 빵빵 터지고...-ㅅ-;

그래서 이돈으로 뭐하지 한참 고민했었습니다. 비축할 생각은 전혀 없던 물달씌...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생애 첨으로 PT를 받아보기로 했어요!! 마침 여행자금과 비슷한 금액이 들더라구요...

그리하여 지금 12일째 5회 째 PT를 앞두고 있습니다. 의외로 식이조절은 괜찮은편인데, 운동이 너무 괴롭습니다 ㅠㅠ 헬스장이 어색해요..ㅠ 그래도 다욧의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 다행입니다 ㅋㅋㅋ

다른분들은 여행자금(?)으로 뭘 하시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