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강 교회 여기도 사이비 인것 같은데...
제에므
9
571
2020.03.16 14:44
그렇게 자재 하라고 했건만...
종교집회 집단간염 또 발생 하네요
9 Comments
클래식s
2020.03.16 15:03
"성남시 코로나19 전수조사 과정에서 은혜의강 교회는 주로 작은 교회가 소속된 기독교연합회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독립교회 선교단체연합회 산하다. 이 선교단체연합회는 “교단·교파·정치세력화를 지양한다”고 밝히고 있다.
[출처: 중앙일보] 46명 확진, 성남 은혜의강 교회…신도 130여명 중 100명 예배 출석
[출처: 중앙일보] 46명 확진, 성남 은혜의강 교회…신도 130여명 중 100명 예배 출석
제에므
2020.03.16 15:13
목사가 병고쳐준다고 했으면 말 다한거죠
비육지탄
2020.03.16 15:21
예수도 그렇고, 부처도 그렇고, 마호멧도 그렇고
사람 엄청 죽여왔고, 여전히 죽이고 있다는건 진리네요 ㅋ
사람 엄청 죽여왔고, 여전히 죽이고 있다는건 진리네요 ㅋ
타이kwan
2020.03.16 19:47
천억맨
2020.03.16 20:27
오천년 이어온 무당은 신내림이라도 받아서 과거라도 봐주지만.21세기 무당들은 머리모자라서 인가안난 전수학교 수준의 신학대나와어 신세기 무당노릇하며 병주는군요.그나마 인간구실하며 종교의 노릇을하는것은 천주교와 불교 뿐이군요.
앙큼오시
2020.03.17 10:42
지난주 쯤에도 끄적였었는데......
3월첫 주말에 전광훈을 필두로 해서 교회라는 이름으로 코로나 안걸린다며 집회햇엇죠.
그거 다 퍼져나갈겁니다.
3월첫 주말에 전광훈을 필두로 해서 교회라는 이름으로 코로나 안걸린다며 집회햇엇죠.
그거 다 퍼져나갈겁니다.
천억맨
2020.03.17 12:56
그럼 안되요.
머리 모자르는 핫바리 신학교 나온 또라이야 그러려니 하지만 지금한국이 무져지면 큰일나요.2등국민되는거는 순간이고 딱 한사람 지도자의 능력이 나라의 흥망성쇄를 가릅니다.
지금은 정방폭포앞.
사진찍고 술취해어 계단오르기 숨차서 쉬느라 댓글중.
웃음이 삐져나오네요.
은혜의바다던가?냇물이던가?암튼 추종자들에게 입안에 스프레이 뿐리던장면!그무당에 줄서서 기다리는 새대가리들의 그 추종자들!
근데 구속된 전광훈! 서울 면목동이던가? 빤쓰무당의 굿당에 수천명들어갈때는 여자는 치마 홀랑걷어올리고 빤쭈 보여주고 입장하면되지만 나같은 머스마들은 앞자크.아님! 바지까고 입장하나?넘~ 나 궁금해서 올라가면 샤워 싹 ~악 하고 노팬티에 아님 쪽바리 훈도시를 차보고 ?가봐야지. 결과는 쪼~옥 팔리니 묻지 마시고.이젠 계단 올라가자!노가다는 술김이여!혹여 걸과 묻는 사람은 평생웬수 지간 될테니 선택의몫은 개개인의 취향으로.
머리 모자르는 핫바리 신학교 나온 또라이야 그러려니 하지만 지금한국이 무져지면 큰일나요.2등국민되는거는 순간이고 딱 한사람 지도자의 능력이 나라의 흥망성쇄를 가릅니다.
지금은 정방폭포앞.
사진찍고 술취해어 계단오르기 숨차서 쉬느라 댓글중.
웃음이 삐져나오네요.
은혜의바다던가?냇물이던가?암튼 추종자들에게 입안에 스프레이 뿐리던장면!그무당에 줄서서 기다리는 새대가리들의 그 추종자들!
근데 구속된 전광훈! 서울 면목동이던가? 빤쓰무당의 굿당에 수천명들어갈때는 여자는 치마 홀랑걷어올리고 빤쭈 보여주고 입장하면되지만 나같은 머스마들은 앞자크.아님! 바지까고 입장하나?넘~ 나 궁금해서 올라가면 샤워 싹 ~악 하고 노팬티에 아님 쪽바리 훈도시를 차보고 ?가봐야지. 결과는 쪼~옥 팔리니 묻지 마시고.이젠 계단 올라가자!노가다는 술김이여!혹여 걸과 묻는 사람은 평생웬수 지간 될테니 선택의몫은 개개인의 취향으로.
앙큼오시
2020.03.17 17:08
저번 글에 공항이라 하셔서 돌아오신줄 알았네요.
제주도라........글보면서 제주도 가고 싶다는 생각을 어쩔수 없이 하게되네요..
음..대구 사람도 제주도 가도되나요? ㅎㅎㅎ
제주도라........글보면서 제주도 가고 싶다는 생각을 어쩔수 없이 하게되네요..
음..대구 사람도 제주도 가도되나요? ㅎㅎㅎ
천억맨
2020.03.17 20:34
어제 공항에 작은 형수와 조카 마중하러가서 이번 초딩 입학하는 얘한테 용돈은 줘야하니 양손에 만원과 오만원 쥐고서 할배냐?삼춘이냐?했더니 그즉시 삼춘!해서 기분좋게 많은겅줬죠.아침에 일어나 어제 복귀지점으로가서 걷는중이고요.이곳도 올레길 빼고는 조금은 민감한것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