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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암꺼나2

8 Comments
천억맨 2020.03.15 23:37  
이사진은 고글을쓰면 피부에닿는부위가 땀과의 마찰과 장시간의 짓누름으로 저부위들이 생채기가 생겨서 방지 차원에서 그럴겁니다.
정상뉴스에서는 못본것같고 인터넷  뉴스에는 꽤오래전부터 여러곳에 나왔습니다.
디다케 2020.03.15 23:47  
진정한 영웅들의 얼굴입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천억맨 2020.03.15 23:51  
한국인의 DNA에는  그어떤계기에 좋은일.선한일.올은일등 동기부여가 되면 맡은바 자기자리에서  갖은 아이디어를 내며 메뉴얼을 뛰어넘어 속전속결의 현장형으로 나가잖아요.
타이kwan 2020.03.16 02:02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미래를 짊어질 이런 젊은이들이 마냥 든든함니다..
뿜뿌e 2020.03.16 04:20  
이분들을 웅원하고 지지 합니다..이분들의 노력에 반하는 행동을 하시분들이 아직도 있습니다...그런분들 빨리 정신 차리기 바랍니다..
이런이름 2020.03.16 07:00  
댓글을 올리신 걸 보니 무탈하셨네요. 몸살기운이 있다던 글을 보았는데 요즘 박수소리가 안들려서 살짝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뿜뿌e 2020.03.17 05:40  
걱정을 드려 죄송 합니다...박수는 이제 일상화 되었다고 생각해서 올리지 않았습니다..이제 몸도 돌아왔고 해외를 다녀온지도 15일이 지나 약간은 바같 활동을 하고 점점 일상으로 복귀 하는 중입니다..지난 2주간 한국상황이 악화일로에 있어 client들로 부터 한국시장 상황 분석 request를 너무 받았는데 이제 유럽, 미국으로 pandemic epicenter 가 옮겨가서 약간은 여유도 즐기고 있습니다..건강 조심하시고요..
냥냥 2020.03.16 18:08  
저는  갑갑한걸  싫어해서  롯뚜타고  가만히  있는것도  힘들어하는터라    방역복  입고  아픈  사람  케어하거나  방역작업하는 거  보면  존경심이  샘솟아요.

특히  간호사분들이  거의  밀착관리라...
제일  힘드실거  같아요.

어서  종식되어서  다들  가볍게  살수있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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