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예수 그리스도님의 계시를 기록한 예언서입니다.
여기에 적힌 꿈들은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홍성완(1970년 생, 남자)에게 주신 계시의 꿈들을 홍성완이 직접 적은 것이다. 여기에 적힌 꿈들을 기록하는 목적은 사람들에게 여기에 적힌 꿈들의 내용을 알려 주어서 그들로 하여금 이 꿈들이 앞으로 실현되는지를 지켜보고 실현될 경우 하나님(하느님)의 살아계심의 증인이 되게 하고자 함이다.(작성일 : 2005년 9월 28일)
<꿈>하늘의 아주 많은 별들이 ‘물류’이고, 별들이 없이 공동화(空洞化)된 모습이 ‘전자’이다.
- 내가 2003년 또는 2004년의 어느 날 꾼 꿈이다. 하늘에 엄청나게 많은 별들이 보였다. 그것이 ‘물류’ 라 했다. 다음 장면에 하늘에 별들이 하나도 없었다. 우주의 먼지와 같은 것들만 넓게 있고, 별들이 없이 공동화(空洞化)되어 있었다. 그것이 ‘전자’ 라 했다.
<꿈> 30+1
- 내가 1994년 상반기의 어느 날 꾼 꿈이다. 내가 태평양의 어느 섬에서 여러 사람들과 함께 둥글게 모여 앉아 있었다. 그 섬의 기후는 열대 또는 아열대의 기후(최소한 온대 기후 이상의 더운 기후)라 생각되었다. 그 섬의 식물로 만든 작고 직육면체(또는 정육면체) 모양의 작은 집도 보였다. 우리는 발견된 아주 중요한 어떤 책에 대하여 논의를 하고 있었다.
그 책의 제일 앞 표지에는 ‘30+1’ 이라는 제목이 적혀 있었다. 우리는 그 책의 제목을 보고는 엄청나게 놀랐다. 우리는 30까지는 알고 있었지만 1이 더 있는 줄은 몰랐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누군가가 “하늘을 봐라.”하고 소리쳤다. 우리는 모두 하늘을 보았는데, 하늘에는 어떤 할아버지가 뛰어 가는 모습을 한 구름의 선(線)이 보였다. 그런데 우리는 그 책의 표지 뒷장의 목차부분의 첫번째 항목을 보고 엄청나게 놀랐다. 첫번째 항목은 ‘1. 해신’ 이라 적혀 있었다. 우리는 하늘의 할아버지 모양이 ‘해신’이라 생각하였다. 사람들 사이에는 엄청난 놀라움의 분위기가 있었다. 그런데 누가 “저기를 봐라.”하고 소리쳤다. 우리는 모두 그 섬의 동쪽을 쳐다보았다. 멀리 수평선 위로 핵폭발 뒤에 생기는 버섯구름과 같은 연기 구름이 솟아오르는 것을 보았다. 그런데 우리는 그 책 목차의 두번째 항목을 보고 또 엄청나게 놀랐다. 그 책 목차의 두번째 항목에는 ‘2. 불기둥’이라고 적혀 있었다. 그런데 또 누가 “하늘을 봐라.”하고 소리쳤다. 우리는 모두 하늘을 보았다. 그랬더니 하늘에 있는 할아버지 형상의 손목부분에 금시계가 채워져 있었다. 우리는 그 책 목록의 마지막 세번째 항목을 보고는 또 엄청나게 놀랐다. ‘3. 금시계’ 라고 적혀 있었다. 그 때 어떤 여자의 웃음 소리가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하면서 계속 온 세상에 울렸다. 그러더니 이번에는 동심원 모양의 바퀴가 보이는데, 나무의 나이테처럼 작은 원 밖에 계속 큰 원이 여러 개 있는 모양인데, 각 원들은 서로 다른 속도로 회전하였다. 각 바퀴에는 삼라만상이 그려져 있고, 동심원의 가장 중심에는 젊고 아름다운 여자의 얼굴이 있었다. 그 여자의 얼굴은 회전하지 않았다. 회전하는 동심원들이 계속 회전하는데, 여자의 웃음소리도 계속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하면서 계속 울렸다.
(이 꿈은 꿈의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나 신비스러운 느낌이었다. 너무나 생생한 느낌이면서 이 세상의 느낌이 아닌 너무나도 신비스러운 느낌이었다. 나는 이 꿈을 꾸고 난 후에 온몸의 기운이 빠져서 몸을 움직이기 힘들었다. 손가락을 움직이기도 힘이 들 정도로 온 몸의 기운이 빠졌었다. 이 꿈에서 ‘해신’과 ‘금시계’는 예언자 혹은 예언자의 예언이라 생각된다. 웃음 소리의 여자와 동심원 가운데의 여자는 서로 다른 사람이라 생각된다.)
<꿈> 성경의 요한 계시록(요한 묵시록)의 미래에 오실 두 선지자분에 대한 꿈
- 내가 2005년 초의 어느 날 꾼 꿈이다. 나와 어머니와 누나가 미국의 어느 곳이라 생각되는 곳에 있었는데, 내가 어떤 건물을 가리키면서 이 건물 안에 두 선지자분이 계신다고 하였다.(두 선지자분들 모두인지, 아니면 두분 중에서 한분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그랬더니 사악한 사탄이 엄청난 에너지를 일으키면서 그 건물과 그 안의 두 선지자분과 우리들을 부수어 날려버리려 하였다. 우리는 주위의 다른 건물로 피해서, 1층의 복도를 뛰어가는데 사탄의 에너지로 온 건물이 진동하여, 우리는 제대로 뛰기가 힘들었다. 우리는 1층 유리 출입문 손잡이를 잡고 버텼는데, 손잡이를 잡고 버티기 힘들 정도로 사탄의 에너지가 강하였다.
* 이 글은 다른 게시판에서 이곳으로 이동되었습니다. 앞으로는 꼭 게시판 성격에 맞도록 글을 올려주세요. ^_^ (2006-02-28 21:10)
<꿈>하늘의 아주 많은 별들이 ‘물류’이고, 별들이 없이 공동화(空洞化)된 모습이 ‘전자’이다.
- 내가 2003년 또는 2004년의 어느 날 꾼 꿈이다. 하늘에 엄청나게 많은 별들이 보였다. 그것이 ‘물류’ 라 했다. 다음 장면에 하늘에 별들이 하나도 없었다. 우주의 먼지와 같은 것들만 넓게 있고, 별들이 없이 공동화(空洞化)되어 있었다. 그것이 ‘전자’ 라 했다.
<꿈> 30+1
- 내가 1994년 상반기의 어느 날 꾼 꿈이다. 내가 태평양의 어느 섬에서 여러 사람들과 함께 둥글게 모여 앉아 있었다. 그 섬의 기후는 열대 또는 아열대의 기후(최소한 온대 기후 이상의 더운 기후)라 생각되었다. 그 섬의 식물로 만든 작고 직육면체(또는 정육면체) 모양의 작은 집도 보였다. 우리는 발견된 아주 중요한 어떤 책에 대하여 논의를 하고 있었다.
그 책의 제일 앞 표지에는 ‘30+1’ 이라는 제목이 적혀 있었다. 우리는 그 책의 제목을 보고는 엄청나게 놀랐다. 우리는 30까지는 알고 있었지만 1이 더 있는 줄은 몰랐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누군가가 “하늘을 봐라.”하고 소리쳤다. 우리는 모두 하늘을 보았는데, 하늘에는 어떤 할아버지가 뛰어 가는 모습을 한 구름의 선(線)이 보였다. 그런데 우리는 그 책의 표지 뒷장의 목차부분의 첫번째 항목을 보고 엄청나게 놀랐다. 첫번째 항목은 ‘1. 해신’ 이라 적혀 있었다. 우리는 하늘의 할아버지 모양이 ‘해신’이라 생각하였다. 사람들 사이에는 엄청난 놀라움의 분위기가 있었다. 그런데 누가 “저기를 봐라.”하고 소리쳤다. 우리는 모두 그 섬의 동쪽을 쳐다보았다. 멀리 수평선 위로 핵폭발 뒤에 생기는 버섯구름과 같은 연기 구름이 솟아오르는 것을 보았다. 그런데 우리는 그 책 목차의 두번째 항목을 보고 또 엄청나게 놀랐다. 그 책 목차의 두번째 항목에는 ‘2. 불기둥’이라고 적혀 있었다. 그런데 또 누가 “하늘을 봐라.”하고 소리쳤다. 우리는 모두 하늘을 보았다. 그랬더니 하늘에 있는 할아버지 형상의 손목부분에 금시계가 채워져 있었다. 우리는 그 책 목록의 마지막 세번째 항목을 보고는 또 엄청나게 놀랐다. ‘3. 금시계’ 라고 적혀 있었다. 그 때 어떤 여자의 웃음 소리가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하면서 계속 온 세상에 울렸다. 그러더니 이번에는 동심원 모양의 바퀴가 보이는데, 나무의 나이테처럼 작은 원 밖에 계속 큰 원이 여러 개 있는 모양인데, 각 원들은 서로 다른 속도로 회전하였다. 각 바퀴에는 삼라만상이 그려져 있고, 동심원의 가장 중심에는 젊고 아름다운 여자의 얼굴이 있었다. 그 여자의 얼굴은 회전하지 않았다. 회전하는 동심원들이 계속 회전하는데, 여자의 웃음소리도 계속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하면서 계속 울렸다.
(이 꿈은 꿈의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나 신비스러운 느낌이었다. 너무나 생생한 느낌이면서 이 세상의 느낌이 아닌 너무나도 신비스러운 느낌이었다. 나는 이 꿈을 꾸고 난 후에 온몸의 기운이 빠져서 몸을 움직이기 힘들었다. 손가락을 움직이기도 힘이 들 정도로 온 몸의 기운이 빠졌었다. 이 꿈에서 ‘해신’과 ‘금시계’는 예언자 혹은 예언자의 예언이라 생각된다. 웃음 소리의 여자와 동심원 가운데의 여자는 서로 다른 사람이라 생각된다.)
<꿈> 성경의 요한 계시록(요한 묵시록)의 미래에 오실 두 선지자분에 대한 꿈
- 내가 2005년 초의 어느 날 꾼 꿈이다. 나와 어머니와 누나가 미국의 어느 곳이라 생각되는 곳에 있었는데, 내가 어떤 건물을 가리키면서 이 건물 안에 두 선지자분이 계신다고 하였다.(두 선지자분들 모두인지, 아니면 두분 중에서 한분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그랬더니 사악한 사탄이 엄청난 에너지를 일으키면서 그 건물과 그 안의 두 선지자분과 우리들을 부수어 날려버리려 하였다. 우리는 주위의 다른 건물로 피해서, 1층의 복도를 뛰어가는데 사탄의 에너지로 온 건물이 진동하여, 우리는 제대로 뛰기가 힘들었다. 우리는 1층 유리 출입문 손잡이를 잡고 버텼는데, 손잡이를 잡고 버티기 힘들 정도로 사탄의 에너지가 강하였다.
* 이 글은 다른 게시판에서 이곳으로 이동되었습니다. 앞으로는 꼭 게시판 성격에 맞도록 글을 올려주세요. ^_^ (2006-02-28 2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