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왔어요.
잘여행하고 좋은곳 보고 많은사람만나서 즐겁게 여행하고 왔습니다.
인천에 내리니 날이 쌀쌀하더군요.
얼른 옷꺼내서 입었는데.. 그때까지 반팔입고 있었답니다.
가장기억에 남는것은 톤레삽 호수가는길가에 있는 판자집(?)들 누우면 발이나 제대로 뻗을수있을까 하는 그런 좁은공간에 몇식구가 같이 사는모습이 자꾸 떠오르네요.
혼자하는여행이다보니 가고 싶으면 가고 쉬고싶으면 쉬고 참 편했습니다.
인천에 내리니 날이 쌀쌀하더군요.
얼른 옷꺼내서 입었는데.. 그때까지 반팔입고 있었답니다.
가장기억에 남는것은 톤레삽 호수가는길가에 있는 판자집(?)들 누우면 발이나 제대로 뻗을수있을까 하는 그런 좁은공간에 몇식구가 같이 사는모습이 자꾸 떠오르네요.
혼자하는여행이다보니 가고 싶으면 가고 쉬고싶으면 쉬고 참 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