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청싸오 59밧 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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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암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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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mments
뽀뽀송 2020.02.12 17:00  
59바트 내고 한 사람이 10그릇 먹고 나오면.... 이 장사가 남는 장사일까요?
수지 타산을 어떻게 맞출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구글의 이 사진을 보면..
손님들 덩치가 어마어마합니다.
https://goo.gl/maps/54HEmpenTVUQDLHm8
싼티니욤 2020.02.12 17:04  
검색하다 보면 폐업한 곳들 있습니다. 한 때 유행이 되어서 59밧 뷔페가 많이 생겼다가 유지 못해서 폐업한 곳들이 있는 것 같네요...
sjjfeiojfo 2020.02.12 17:14  
한번 가봐야 겠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싼티니욤 2020.02.12 17:22  
폐업했는지 정확히 모르니, 잘 확인해 보고 가세요.
이런 뷔페 검색하다 보면 폐업한 곳들 있고 해서요.
지나는 길이시면 그냥 운동 삼아 가보시고요...
호루스 2020.02.12 18:57  
못해도 100밧 아무리 줄여도 80밧은 해야하지 않을까요? 실제로는 음료수 값으로 남긴다던지 하는 편법도 동원해야 할 것 같구요.(여지껏 소개보면 음료수 바가지는 없어 보이던데 말이죠.)
싼티니욤 2020.02.12 19:45  
저는 깊게는 잘 모르겠네요. 클래식s님이 잘 아시는 것 같아요. 상식적으로는 100밧 이상은 해야지 적자 없이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이유 등등 때문에 폐업이 많은(?) 것 같습니다. 2-3년 전에 59밧 뷔페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검색하다 보면 폐업한 곳들이 있습니다.
싼티니욤 2020.02.15 12:35  
그냥암꺼나에 59밧 뷔페 정보를 올린 이유가 게시규칙에 맞지 않고 제가 실제로 가본 곳도 아니고, 출처에 있는 내용, 위치, 폐업 등 정확한 내용을 알수 없기 때문이었습니다. 태국에서 전국적으로 5-6년 전에 59밧 뷔페가 처음 유행했던 것 같고 많은 곳이 폐업한 것 같습니다. 뷔페에 관심 있는 분은 클래식 s님 글을 참고 하시고 방문하세요. 동영상 내용과 블로그 등 많은 곳을 검증하시고 글을 올리는 것 같습니다. 아니면 본인들이 구글 또는 유튜브에서 검색하셔서 정보 얻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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