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방콕과 파타야에서의 일부 상점과 관광지에 이러한 사진을 자주볼수가 있습니다...한국단체관광객은 완전 실종되었지만..드물게 유럽과..타이완.홍콩 단체투어객 들이 보이는데요...특히..타이완.홍콩 단체여행객들이..태국에서 관광지와..태국인들로 부터 차별(?) 아닌 멸시를 당하는데요...중국어가 들리면 주변 의 타국가 관광객들이 모두 등돌려
도망을 가는상황이발생합니다.. 이에 타이완 관광객 들이 고심끝에..이런 표식을하고 다님니다..
아무래도 중국말이 옆에서 들리면 진짜 찝찝하죠.
전 지금 베트님에 있는데 여긴 일찍부터 중국인 유입을 막아 그런가 중국인들 거의 칮아볼 수가 없어요. 대신 한국사람은 정말 많습니다. 덕분에 중국인들 없는 쾌적한 여행을 즐기고 있습니다. 물론 바이러스는 걱정이 되지만 여행지가 한가하니~ 이렇게 편할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