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과 요양원
천억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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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0 16:17
어머님이 노환과 약간의 치매로 인하여 내가 더이상은 감당할 수준을 넘어서 요양원보다는 요양병원 났겠지 하여서 집근처의 여러요양병원중 조금은 났다하는 병원에 모셨다. 6인실병동에... ㅣ달기준 백칠십만원정도.입원 첫날부터 퇴원때끼지 매일 집으로 가자하신다 .하여 입원후 보름 정도부터 다른병원들과 요양원들을 알아보았다.요양병원들은 거의비슷 한구조다.거동을 할수있는 환자들은 병원내에서 오갈수 있으나 거동이불편한 환자들은 병실의 좁은 침대에서 24시간 갇혀있는 형상이다.요양원을 수배하여 퇴원하려하니 갇은 감언이설로설득 하여 깜박 넘어갈뻔 하며 시간을 지체하며 퇴원을 방해하여 마지막에 강경하게 행동하자 마지못한듯 퇴원에 동의해준다.
요양원도착후 잠시지켜보니 차이가 엄청나는듯하다
며칠째 뵈러가는데 집에가자는 말씀이 없어지셨다.18분이계시는데 식사도간식도 티비도활동도 휠체어에 태워서 방에나와서 넓은 식탁과 큰룸에서 같이 즐기고 얘기하고 하신다.병원에서는 꿈에도 생각 못해본 과정들 지옥과 천국의 비교랄까?내가 어머니 마직막에 큰죄를 지었었다는 후회들 .어머니 에게는 집보다 못하겠지만 나로서는 마음편히 모실수 있곳으로 안도감이든다.요양원비용은 ㅣ달 육십만원정도.
이모든것은 내주관적인 생각.
여러분들들 모실 부모님이 계시면 직접 방문하여 비교평가 하신후에 모시세요. 저처럼 한달정도를 부모님 고생시키지 마시고요.
요양원도착후 잠시지켜보니 차이가 엄청나는듯하다
며칠째 뵈러가는데 집에가자는 말씀이 없어지셨다.18분이계시는데 식사도간식도 티비도활동도 휠체어에 태워서 방에나와서 넓은 식탁과 큰룸에서 같이 즐기고 얘기하고 하신다.병원에서는 꿈에도 생각 못해본 과정들 지옥과 천국의 비교랄까?내가 어머니 마직막에 큰죄를 지었었다는 후회들 .어머니 에게는 집보다 못하겠지만 나로서는 마음편히 모실수 있곳으로 안도감이든다.요양원비용은 ㅣ달 육십만원정도.
이모든것은 내주관적인 생각.
여러분들들 모실 부모님이 계시면 직접 방문하여 비교평가 하신후에 모시세요. 저처럼 한달정도를 부모님 고생시키지 마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