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시장의 후회
크레카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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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1 23:58
공식직위는
중국공산당 우한시위원회 서기
마궈창
cctv 인터뷰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부끄럽고, 자책하는 중”
마 당서기는 “더 일찍 결정하고 지금처럼 엄격한 통제 조치를 취했다면 결과는 지금보다 나았을 것”이라며 “그랬다면 전국적인 영향도 지금보다 적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쉬웠던 순간에 대해선 “처음 우한 내 병원에서 몇몇 환자가 발생했을 때 항생제를 투여해도 차도가 없다는 병원 보고를 받았던 순간, 다른 병원에서도 비슷한 환자가 발생했던 순간, 태국에서 환자가 발생했던 순간 등이 아쉽다”고 밝혔다.
앞으로 몇십명 환자가 나오는 나라들은
우한시의 초기와 비슷한 상황일겁니다
이 이사람의 인터뷰를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