겅동시장 보약지은 얘기
천억맨
5
473
2020.01.29 16:52
한살위인 사춘형이 한방병원을 크게 한다.
내가 몇년전 어려웠던때에 집안행사에 일절 참여를 않하고 잠수를 잠시타니 조금 도와주겠다고 나를자꾸찿기에 사람구차하게 만들지마라고 한적이있는데 매년 보약을 몇재씩 먹던나는 형한테 가서 진맥보고서 어차피 형한테와서 보약을 지어도 돈을내기도!받기도!서로거시기하니 나와 내가족 처방전이나 지어달라고 하여 간직하던중 올2월은 어머님이 위중하여 배낭여행 못가고 몸이나 추스리고 산에나 다니기로 맘먹던중 어제 경동시 약제 도매상가서 ㅣ근단위로 봉투로 궁ㅂ하다보니 한약4제단위로 150.000 원어치구입 하여 약제 다리는곳에 다려서 ㅣ00cc단위 160봉정도로 땍배비 포함 40.000 원 주고나니 약제가 30 %정도 남았다 건조된약제니 밀봉해서 보관하여 내년에 보약을다시 지을때 사용하면된다 하여 가져왔다.참통녹각은 3근을 24시간 다려서 냉동된것 같이 가져가서 첨가했다.한의원에서 보약 4제에 최소 팔십만원 통녹각 원가는 11만원 한의원 에서는 최소 30여만원정도? 여하튼 보약 4제에 백만원정도? 경동시장약제상에서 30정도에했다.오늘은 강아지데리고 관악산가려다가 늦잠자서 샛강.여의도한바퀴 8키로 정도걷는데 2시간 20분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