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국 페이스북에 계속 올라오고 있는데요

싱부리에 있는 학교의 교사.골프팀 감독 이라고 하는데

왜 이사람이 범인으로 지목되는지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설명이 없음)

공무원이고 (최근에 그만두었다는 얘기도), 

페북계정에 들어가봤는데

사진으로는 생활이 힘든사람이 아닙니다

막장범죄로 연결될 가능성이 너무 낮아 보여서.. 

얼굴을 다팔아놔서 범인이 아니면 어떻게 수습할수 있나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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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일 가능성이 있어 보이네요

태국신문에도 나왔기 때문에 사진도 이제 올려봅니다 

나이 37세

이사람의 아버지가 비공식 경찰(? 비밀경찰)이고

아버지의 총이 범행에 사용된것으로 추정

가족들은 약사도 있고 매우 부유해서 집안에 재정적인 문제는 없다고 함

조사중이고 경찰의 공식발표를 기다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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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그의 페이스북에서 찾아낸 사진인데

신발이 그때 그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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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경찰 법의학팀은 범행당시에 흘린 땀에서 

채취한 DNA로 범인을 식별했다고 합니다

무서운세상; 

3살 아이도 총에 맞아서 죽었는데

범인이 현직 교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