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간의 타이스카이 연발착에 대한 조치로 월목토 정기편외에 타이스카이의 부산출발등 전세기에 대한 취항을 금지시켰다고 합니다.

항공기 정비를 핑계로 승객에게 불편을주거나 사후 보상이나 조치를 미흡하게하는일이 이제 없어졌으면 합니다.

사고시 연발착 사유를 물으면 안전을 위한 정비때문이라 한답니다.

소비자 보호원에서 정비이력을 제출해봐라하면 보안문제라 곤란하다고 하구요.

그러니까 연발착 사유는 무조건 정비 때문이라고 하면 될거라는 얘기죠!

정비문제에는 승객이 클레임을 제기하는데 제한이 따르느것을 이용하는 일부 gsa(전세기 사업) 사업하시는 한국측 파타너들 각성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