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 처음 막장을 만들어 봤다.

그 막장으로 쌈장을 만들었더니 제법 맛있다.

난생 처음 생강으로 이것저것 만들어 봤다.

올 생강시즌 나는 생강에 푹 빠져있었다.

유툽 교육이 무궁무진하다. 아주 쉽게

나 같은 요리젬병이 전통음식에 도전을 한다.ㅋㅋ

일본은 나의 관심 밖이었다

반일불매운동이 일고 한일지소미아가 대한민국을 도배하고

아픈 부위에 신경이 쏠리듯.

일본이 신경에 거슬렸다.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라는 말은 진리다.

지금 대한민국은 extraordinary time이다.

나는 지소미아와 사드는 같은 맥락이라 이해했고

대한민국 정경두는 11.17. 중국 웨이펑허와 태국에서 한중군사협약을 체결했다하고.

오이시디국가중 사기고소가 젤 많은 나라 대한민국.

사기꾼에 관대한 나라 대한민국

보험 자해공갈단 뉴스 심심치않은 대한민국에

민식이법이 쏜살같이 통과됐다.

보편적 가치와 초월적 가치를 추구하는 기독교는 사회주의자들의 오랜 적이다.

정광훈이 아니면 정기열도 아니어야한다.

교묘한 정체, 이젠 피아구분조차 쉽지 않다.

차라리 색깔이 선명하면 고맙기까지하다.

편리와 통제 관리는 같은 의미 아닌가?

스마트시티는 간단한 이슈가 아니다.

동부전선 최고요충지라는 춘천 홍천에 

120만제곱미터 중국복합문화타운조성. 스마트시티건설.

최문순은 중국북경 인민일보 인민망 본사에서 12.6. 대한민국 유일 일대일로사업 런칭.

이념적 가치로부터 우리는 자유로울 수 있을까?

다국적기업 일군의 자본가 각 국 엘리트들의 종횡연합 권력.

이들은 이념을 넘은 각 이해주체들의 금전적 이득을 위해

자국민의 이해를 무시하고 희생시키기도 한다.

세상의 질서는 한국을 중심으로 돌아가지 않는다.

삿뽀로에 중국관광객은 넘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