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지  는 태국 치앙라이 !  가족은 태국여자한명 을

보좌관 처럼 애인처럼 데리고 다닙니다.

사업체는 전혀없고 백수로 지내면서 자신을 반드시 장회장  이라고 소개 합니다,

나이는 67세 ~~72세 추정 나이와 출신 .한국연고지는 철저히 위장 !

한국경찰청에서  동명이인 4명으로 압축해서 지금 경찰청 -외교부 공조 추적중 입니다,

한국 호남조직폭력 2인자 출신이라고  자신을 과장해서 이야기하고 다니는 인간 입니다,

2019년 1월9일

태국으로부터 억울하게 추방당한 사람을 상대로 다시들어오게 해준다하고

2019년 3월1일 과 23일 두차례 20만바트  돈을 미리 송금받고

입국조건을 수시로 바꾸고 , 의뢰자가 짜증나서 조건에 응하지않게 유도작업을 하고

결국에는 동년 3월27일 농카이로(입국도장 받고 치앙마이 도착해서 비자도 받아준다고 현혹)

800밧짜리 노스템프 딜레버리를  보내서 태국입국 도장없이

한국인을 또다시 수렁에 빠트리는  밀입국 시키려 하다가

그한국인이  밀입국을 단호히 거절하자 그대로 20만밧을 착복하고

잠적중이면서 간혹 치앙라이

한식당에 모습을 나타내는자  입니다 .

태국내 발생사안이기에 한국경찰과 외무부 공조가 어려울것으로 알고 자신이 소재불분영 으로

처리 될것으로 예측하고 치앙라이에서 숨어지내듯이 생활 합니다,

한국식당등에 태국경찰들 동행해서 식사하고 식대,주대지불 안하며  이제 이식당은 단속에서

제외될것이라고 공갈치고 , 한국인 관광샾 에서는 게르마늄 팔찌 목걸이 셋트를 여러개

계산없이 들고나가며 ,판매하지도 않는 한국정관장을  포장해가고(태국 고위층 께 선물 빙자)

역시 이샾도 태국이민국에서 보호해줄것이라는 괴변을 늘어놓는

교민사회 의 악  입니다 ,

3월 27일 밀입국을 거부한 피해자에게 자신에게 3주만 시간을 주면  태국법원을 움직여서

변호사없이 가능하다고 ! 입국거절 리스트를 지워주겠노라고 했다가

3주가 지난후에는  피해자가 자신에게 무례하게 말을 해서 돈을 하나도 못돌려주니

알아서 하라고 말한 아주 뻔뻔한 사기꾼 입니다.

교민사회 어려운일 있으면 자신이 태국고위층을 잘아니까 해결해준다고

지인들 통해서 은근슬쩍 2선으로 소개받고  자신은  피해자를 본적이 없다고

발뺌하는 법을 몰라도 너무모르는 무뢰한 이자 뻔뻔한  기생충 같은자 입니다.

태국 고위층 각료급 장성급을 많이아니까 도와준다하고 돈을 받고는 !

작게는 5만바트 , 어떤때는 20만바트 , 돈을 받으면 태국고위층에 돈을 보냈다하고

아무런일이 진행되지않으며 ,실망한 의뢰자가 돈을 돌려달라고 독촉함 !

기다려봐라, 시간을  좀더 갖자, 태국사람들이 약속조건을 어겼다, 등으로 일관 하다가

독촉이 심해지면 자기지인들을 통해서  너무독촉하면 그러다 장회장과 사이가 멀어지면

당신업장에 태국이민국 경찰이 들이닥쳐 단속을 심하게 할것이다! 등으로 겁박하고 결국에는

전화도 카톡도 라인도 차단하고 잠적하는 수법으로 교민들을 기망하며  아픈자 의 상처 고름 을

짜내는 악행을 일삼는 인간으로써  태국내에서 사라져야 할 인간 입니다 !

오늘현재  서울 노원경찰서 경제팀 김훈 수사관 (한국전화 02-2092 -0463)

의  추적과  경찰청 ㅡ외무부ㅡ 한국 방콕대사관

으로 신원파악 공문이 접수되어 소환추적이 진행되는 인물입니다 .

다른피해자가 나오지않게 이곳에 일리는 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