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입니다. 신혼여행이후 잠수하고 있는 박흥근입니다. 신혼여행기도 올려야 하는데 우째 이리 시간이 안나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색시가 밤마다 괴롭혀서리~ ^^
저두 생일이 3월달이었는데, 생일이 지나 30대로 접어드니 화려했던 젊은날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갑더군요. 체력도 한풀꺽이는것 같구. 낄낄낄~~~ ^^
방콕들어가신다구요.
잘 다녀오시고, 이젠 신학기 러시도 지났으니 자주 들르겠습니다.
- 근데, 좀 낯설어서 자주 안오게 되요. 예전 홈피가 넘 눈에 선해서 이상한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