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콘도 계약시 이 방은 주의하세요!
방콕 우돔숙(BTS Udomsuk) IDEO Bluecove 10층 204호 (21sqm studio) 집주인 태국인 Mrs.Sirinda 주의하세요!!!!!!
1년 계약 다 채우고 퇴거 했으나, 방 청소비1.200바트 , 벽 페인트 및 수리3.000바트 , 세탁기 구입 5.490baht 바트 청구 당하고, 2달간 싸운 후 보증금 24.000바트 중 18.000바트만 주인 맘대로 돌려줌
글쓴이가 제시한 금액은 20.000바트였음(처음엔 22.00바트 제시했지만 싸우다 싸우다 지쳐 20.000바트로 낮쳐줌
청소비:입실 당시 청소가 부실해 퇴거 시 청소비 청구 안하기로 약속 했으나 태국인 답게 그런적 없다고 함
1200바트에서 800바트로 협의(21sqm 방 청소하는데 메이드 2명 고용했다고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태국인 답게 당당히 함)
벽 페인트/수리:입실 후 방안 벽 오염,바닥 스크래치,욕실 오염 등등 사진을 찍어 주인에게 전송 그러나 역시 태국인 답게 당당히 청구함. 청구서 달라고 하니 퇴거 후 한달이나 지난 날짜로 가짜 청구서를 만들어 전송. 이에 항의하니 벽 페인트 및 수리비는 갑자기 청구내용에서 삭제
세탁기: 퇴거 2달 전 세탁기 버튼 고장, 세탁기 자체가 오래되어 빨래가 제대로 안됨, 당시 이사 예정이라서 안 고쳐줘도 된다고 함, 그랬더니 역시나 태국인 답게 새 세탁기 그것도 업그레이드 된 버전으로 구입하고 당당히 청구함(글쓴이는 세탁과 탈수가 분리되어 있는 쌍팔년도 세탁기 사용함)
5490바트에서 싸우고 또 싸우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집주인 맘대로 4.000바트 당당히 청구함
태국 장기 거주시 집계약시 꼭 에이젼트 가능하면 규모가 큰 회사 이용하세요.
그리고 Din Property 전화번호 094-794-5636 Ms.Jeab도 조심하세요. 세입자 편이아니라 집주인 편이라 글쓴이가 고생을 엄청 하고 있습니다.
글쓴이는 태국 소비자 보호원에 이 사실을 신고함...하지만 아 정말 이 나라 시스템은 암을 유발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