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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암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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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암꺼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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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eng 19 832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어떤 악의적 글들이 올라와도 무시하려고 했었습니다만
이런 글은 그냥 넘어 갈 수 없어서 글 씁니다.

우선 연꽃향기씨한테 몇 개 물어볼게요.

1. 약간의 충고를 하고자 하는 제 쪽지를 그렇게 자의적으로 터무니없이 살벌하게 편집해서 사람들에게 저를 태사랑의 개망나니로 만드셨으니 >
당신의 부모님을 걸고 말할 수 있습니까? 제가 진짜 조금이나마 편집한 부분이 있습니까? 전 제 부모님과 제 자신을 걸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싸-가지라든지 조-까라든지 태사랑 게시판에서 금지되어있는 단어 사이에 - 하나 집어넣은 것 빼고는 원본에 손 대지 않았습니다. 정말 소름끼치도록 놀랐습니다. 당신이 말한 것처럼 어린 애와 논쟁하면서, 이런 식으로 게시판에서 공개적으로 거짓말을 하다니.

2. 제가 만약 nueng의 쪽지를 공개하면 nueng이는 태사랑에서 매장 됩니다. >
제발 공개하세요............... 제발!!!!!!!!!! 저도 답답해 미치겠습니다.

3. 그런데도 메모가 지워 졌다고 사기를 치는데 Nueng 정말 나쁜 X이군요.>
지워진 걸 어떡합니까. 내가 받은 토막살인 쪽지를 올렸는데도 제가 욕을 먹고 있습니다. 내가 잘못한 거 없다는 걸 밝혀내기 위해서라도 제 쪽지 공개하고 싶지 않겠습니까? 연꽃향기씨가 공개하세요 제발. 근데 글 쓰신 거 보니까 편집은 본인이 하실 것 같네요.

4. 제가 nueng의 싸이주소와 정체는 어떻게 알았느냐고요?  nueng이 태사랑 게시판에 자기 자랑하느라고 올린 글에 다 나와 있더군요. >
예전에 제 개인정보에서 이메일주소를 보고 그걸로 제 홈피 찾아내서 저한테 쪽지 보내신 분이 한 명 있습니다. 그 이후 제 이메일 주소는 비공개로 해놨습니다만. 제 자랑하느라고 올린 글에 나왔더라구요? 정말 근거 없는 이야기는 하지 마세요 제발............. 이런 글에 답변을 하면서도 참 어이가 없습니다.

5. 보니까 학력과 영어실력 자랑하다가 버클리대학 다니는 학생에게도 개쪽 당한걸로 아는데 정말 안하무인인 사람이더군요.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속담이 괜히 있는것 아닙니다.무식한 저도 안암골에서 학교 다녔습니다.>
연세대학교 김혜미입니다~
 

댓글들을 보니 이 연꽃향기씨의 말을 믿으시는 분이 대부분인 것 같네요.
믿는다 하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다만 그동안 조금이나마 제 의견을 옹호해주셨던 분들께 죄송해서 (리플로... 쪽지로.. 마음속으로)
변명 드리고자 글을 올렸습니다.

제가 말재주가 없어서 어떻게 말을 해야 제 이야기가 신뢰성을 갖게 될런지는 모르겠습니다.
이곳에서 무슨 이야기를 해도 악플만 달릴 게 뻔하니까요.

이런 말 유치할 수도 있지만, 전 제 이름을 걸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연꽃향기씨가 보낸 쪽지는 어느 한 글자도 편집한 사실이 없으며,
제가 답으로 보낸 쪽지에도 명예훼손의 내용을 담지 않았습니다.
명예훼손이 아니라 조그마한 욕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진짜 많은 경험 하게 됐습니다....... 하하하....

아, 쪽지의 진실을 알고싶으신 분... 이러면 되지 않나요?
연꽃향기씨의 쪽지함의 쪽지들은 지워지지 않았겠죠?
그럼 그분의 보낸쪽지와 받은쪽지를 캡쳐해서 올리라고 하면 되지 않나요?
그건 편집하기도 힘드니까요.
연꽃향기씨, 정말 결백하다면 캡쳐하셔서 올려주세요~




>우선 운영자님 다시 글을 쓰게 되어 정말 죄송합니다.
>운영자님께 정말 죄송하고 운영자님에게 한 약속이 있어서 그간 말을 자제했습니다. 그런데 가만 있으니까 저만 흉악하고 나쁜놈 되는것 같고 여타 다른 분들에게 피해를 주는것 같아 한 자 적을까 합니다.
>
>제가 만약 nueng의 쪽지를 공개하면 nueng이는 태사랑에서 매장 됩니다.
>형사적으로도 명예훼손죄에 해당되구요.
>약간의 충고를 하고자 하는 제 쪽지를 그렇게 자의적으로 터무니없이 살벌하게 편집해서 사람들에게 저를 태사랑의 개망나니로 만드셨으니 이제 제가 공격할 차례인가요?
>저도 제가 보낸 쪽지의 원본과 정말 사람의 인내력 테스트하게 만드는 nueng의 쪽지 한번 공개 해볼까요?  그러면 아마 여러분들 또 한번 논란의 소용돌이에 빠지겠지요. 그러나 편집 가능한 쪽지 공개해봐야 뭐합니까?  그런데도 메모가 지워 졌다고 사기를 치는데 Nueng 정말 나쁜 X이군요.
>
>그리고 nueng이가 격려쪽지를 한두개 받았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수 많은 격려쪽지와 특히나 nueng의 싸이주소와 이름을 알려 달라고 하시는 분들이 너무도 많았습니다.
>그렇지만 전 개인 대 개인 일이라고 생각해서 죄송하지만 그 분들에게 알려드리지 못했습니다.
>계속 폭로전 해봐야 싸움만 더 붙습니다. 전 조용히 개인대 개인으로 처리하고 싶었습니다.제가 nueng의 싸이주소와 정체는 어떻게 알았느냐고요?  nueng이 태사랑 게시판에 자기 자랑하느라고 올린 글에 다 나와 있더군요.
>
>그리고 작금의 현실을 보자면 nueng을 두둔하시는 분들은 마치 음식점이나 지하철에서 애들이 시끄럽게 뛰어다니는데 애들 기 살린다고 나무라지 않는 부모들을 보는것 같습니다. 그 부모 입장에서야 자기 자식 당당하게 키우는 것이기 때문에 정당하다고 생각하겠지만 다른 많은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눈쌀 찌푸려지는 것이지요.  제발 그러지들 마세요.
>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이젠 더이상 게시판을 시끄럽게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물론 그렇게 맘처럼 되진 않겠지만요..)
>
>여기 태사랑은 솔직히 운영자님의 삶의 터전입니다. 남의 업장에 가서 싸움하면 그것보다 큰 실례가 없습니다. 저도 태국에서 사업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의 삶의 터전이 중요하듯이  저는 태사랑과 여러분을 존중합니다. 이제 여기서 더이상 소모적인 논쟁은 그만 하고 싶습니다.
>
>지금 몇몇 교민분들이 저의 태사랑에서의 이 일을 알고 계시고 매우 흥분해 계십니다.오히려 그분들이 혼내 준다는 것을 제가 만류하고 있는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
>태국 한 두번 와본 사람이 이제 겨우 20살 짜리가 너무 세상의 모든 것을 아는듯이 (자신만만과는 틀리죠) 행동하는것도 우습고 어린 나이답지 않게 교활 하다는 것이 저는 너무 끔찍하군요.
>보니까 학력과 영어실력 자랑하다가 버클리대학 다니는 학생에게도 개쪽 당한걸로 아는데 정말 안하무인인 사람이더군요.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속담이 괜히 있는것 아닙니다.
>무식한 저도 안암골에서 학교 다녔습니다.
>
>특히 nueng 무슨 말하고 싶으면 사이버수사대로  의뢰하도록 하고 여기서 자꾸 분란 일으키지 말도록..
>남자가 찌질하게 개인적인 글은 개인적으로 처리해야지 왜 남에게 의지하려고 하는가?
>진짜 이런 논쟁을 즐기는가? 그럼 글로만 적지말고 현지로 와서 얼굴 맞대고 나하고 한번 논쟁하도록. 못오겠다면 내가 한번 들어가지..
>
>이 글로 운영자님과의 약속이 깨지긴 했지만 이젠 정말 태사랑에서는 투쟁적인 쌈닭이 아닌 여행을 좋아하는 분들만 뵙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이 이후로 저는 어떠한 댓글이 달려도 글을 적지 않을 예정이며 이 글은 제 의지가 충분히 알려졌을만한 시간인 48시간 이내에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하지만 앞으로 nueng의 싸이 주소를 청 하시는 분들의 쪽지를 위시하여 어떠한 내용의 쪽지도 받지 않을 예정입니다.
>이 글 이후에 이 그냥암꺼나 게시판에서는 nueng의 글을 보고 싶지 않군요.
>저야말로 진짜 nueng이라는 사람이 무섭습니다.어떻게 어린 사람이 저럴수가 있는지.....
19 Comments
ele 2006.02.18 15:35  
  .....
Nueng 2006.02.18 16:04  
  家五山님 말씀이 맞습니다. 차라리 쪽지를 캡쳐해서 올렸으면 이런 논란의 소지가 없었을텐데... 그런데 이제는 제가 이곳에서 무슨 오해를 받든지 상관은 없습니다.

어떤 악플이 올라오든지 저만 입 다물고 있으면 일은 저절로 해결될 거라 생각해서 당분간 아무런 글도 올리지 않으려고 했는데,
이 글은 제 의견 옹호해주시다가 욕까지 먹으신 분들을 비롯해서... 암튼 조금이나마 저에대해 호의적인 입장이셨던 분들께 실망시켜드리는 것 같아 변명 차원에서 올린 겁니다...
암튼 일이 빨리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해질녘 2006.02.18 16:05  
  흐미... 낙슥사님과 같은 아군도 적군으로 돌리시는 저 개인편의주의적 센스.....
깽짱러이 2006.02.18 17:01  
  분기에 한 번씩 올때마다 사건이 터져있네요.
두 분의 공방전....개인적 생각으론 Nueng 敗 !
쪽지는 진실여부는 공방의 본질을 흐릴뿐이고...

Nueng이 敗者에서 勝者로 거듭나면서
이 모든 논쟁을 종지부 찍고, 평화의 시대(?)로 복귀하는
유일한 방법은... 그냥 "미안합니다" 한마디면 되겠구만.

당장은 정말 수용하기 힘들고, 억울해도...지혜롭고, 깔끔하게 일을 처리하는 방법은 자신을 낮추는 것...결과적으로는 자신이 높여질듯 한데...

자신과 가족과 국가의 운명이 달린 일이라면 죽을때까지 싸워 쟁취해야 하지만, 이런 동호인 모임에서까지 누구의 의견을 옹호하고 반해하고, 누구를 실망시켜드리며...뭐 그렇게 편가를 필요는 없지 않습니까?

서로 쪽지로 "미안합니다"라고 보내서 그거나 캡쳐해서 올리세요. 과거사 진상규명 위원회도 아니고, 예전 쪽지 캡쳐해서 또 분란 일으켜 뭐 좋을게 있겠습니까?
낙슥사 2006.02.18 17:19  
  댓글은 지웠3,그런데 진짜 4가g 없으세요.
오롱이 2006.02.18 17:56  
  좀 웃기는 군요....자기 마음 내키는 애도 며칠 동안 태사랑이 시끄럽도록 도배글 올리다 시피 해 놓고...이제 잠잠히 있으려고 했다니요...

그런 식으로 대응글을 올리니까...님의 글은 신뢰를 못 받는 거예요.. 님이 예전에 올린 글을 쭉 읽어 보면 항상 긴 글 중에 한 대목 골라 맞 받아 치고.. .꼬랑지 물고 댓구 달고 ..그런 식이더군요.. 논리적인 답글이 아니구요..
greengreen 2006.02.18 18:42  
  Nueng  님 정말 너무 하시군요..한박자 쉴줄 아는 여유도 필요합니다..화가 난다고 잘못한거 없다고 억울하다고 계속 변명하시면 님에게 조금이나마 호의적이었던 분들도 짜증날겁니다..짜이옌옌
47번썽태우 2006.02.18 19:14  
  이러다 암꺼나도 없어지나?. 걱정되네 이런 논쟁으로 계속시끄러우면 차라리 없이 순수하게 여행정보만 묻고 답하는 형식만 남는것도 괜찬을것같기도 하고 또 그러면 너무심심하고 차라리 님들 두분이서 이쯤에서 그만 끝내시고요. 그래도 남자로서 못풀것이 남았으면 쪽지로 서로 오가며 푸시는게 좋을듯 한데 님들도 태사랑회원이고 이 싸이트를 아끼잖아요. 댓글 보시다시피 여러분들이 두분때문에 간접적으로 많이들 피해를 보시니까 이쯤에서 그만  합시다. 그렇다고 서로 만나서 해결할것 같지도 않은데 제 성격은 끝을봐야 해서 다르지만 끝냅시다 다른 회원들을 위해서.
조현준 2006.02.18 20:20  
  "당신의 부모님을 걸고 말할 수 있습니까? 전 제 부모님과 제 자신을 걸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이 순수한 사이트에서 Nueng은 고귀한 부모님까지 거론하는가??? 부모까지 거론한만큼... 가족까지 걸만큼... 이 공간이 타락했는가??? 연꽃향기님에게 예의 좀 갖추게... "당신"이 뭔가? 연장인인거 본인도 인정하는 사실 아닌가??? 이후로 자네가 걸었다는 부모님 허락 받고 글 좀 올리게... 신나는 토욜일에 또 자네글을 봤네... ㅠㅠㅠ !!!
마야 2006.02.18 20:40  
  저~ 궁굼한게 몇가지 있는데...
 - '능'이 무슨뜻이죠?
 - 대체로 인간말종은 누구같은 사람보고 지칭하죠?
 - 이편저편 나누고 편협한 사고방식이 누구하고 똑같은데 누구죠?
 - 사람들에게 욕먹는게 은근하게 즐기는게 꼬 마조히스트같은데 그런사람들이 존재하긴 존재하는거죠?
pattaya 2006.02.18 20:43  
  음...또..시작이군..
순딩이 2006.02.18 21:10  
  계속 놀라고 있습니다. 능이라는 분이 4가지(?) 없을 수는 있겠지만, 거짓말을 하시는 거 같지 않은데요. --a 연꽃 향기님도 좋은 마음에서 타이르려다 보니 그런 신것 같지만, 어쨌든 험한 표현이 들어간 건 사실인듯 하구요.

편집은 어떻게 됐다는 거죠? 능님이 올린 글 보니까, 편집의 여지는 없는듯 한데... 만에 하나 편집하지 않을 걸 편집 했다고 한거고, 능님이 올린 글 중에 명예 훼손 내용이나 욕이 들어가지 않았는데 공개하면 매장 될 거다 라는 말이 거꾸로 거짓이라면 연꽃향기님 잘못도 만만치 않다고 생각되네요.

4가지 없는 것과 협박, 거짓말은 그 종류가 틀린 것 아닌가요? 여기서 혼란스러워 하는 제가 이상한 건가요? 
오롱이 2006.02.18 21:21  
  순딩이님 말씀이 충분히 일리는 있습니다.. 그점 또한 생각은 해 봐야 겠지요.. 만약 그렇다면 .... 능 님이 일면 .....많이 억울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 저는 그 부분을 제외 하고라도 ..( 사실 ...그런 시시비비 문제는 .... 두 분이 해결 하시는게 정당 하다고 봅니다..) 제가 능 님에게 화가 난 건 ... 그 분의 글 쓰는 태도와.... 댓글을 다는 방식 ... 입니다.. 그런 부분 들은 .... 결과가 어떻게 나느냐와 상관 없이.. 이해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밑에....tazmania님께서 쓰신 글에도 어느 정도 언급 되어 있습니다.
혼자가는추억 2006.02.18 21:27  
  오~ 또 왔네 ㅋㅋ 안드로매다로 비행기표 언능 예약 하시라구요!! ㅋ
순딩이 2006.02.18 21:37  
  네 오롱이님! ^^(아쿠아에서 뵐 때마다 저 혼자  반가워 했는데^^)

저도 능님 글 읽으면서 가히 기분 좋진 않더라구요. 좀 철 없이 고집 피우는 어린 학생 같다고나 할까요....

하지만 여긴 누구나 자기 의견을 자유로이 개진 할 수 있는 장이 아닌지.... 그리고 만에 하나 연꽃향기님이 편집, 명예 훼손 부분을 거짓으로 말하고 계신다면 전 그게 더 잘못 된게 아닌가..그냥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암튼 제가 주제넘게 참견을 했습니다 아직 태사랑 분위기에 적응이 안되서 --;
오롱이 2006.02.18 22:05  
  주제 넘다니요.. 순딩이 님 말씀 모두 옳습니다.. 사실 ....게시판 글 보며 이제는 좀 잠잠해 졌으면 하고 내심 바랬었거든요.. 그런데...그게 너무 오래 가네요..이제 좀 그만 했으면 좋겠네요..
커피우유 2006.02.18 23:42  
  음.....두말 필요없음..
둘이 만나 다이다이 함 붙으셈 ㅡ.ㅡ
시끄러바 몬살겠다
태국가는날 2006.02.19 00:18  
  nueng이란 사람 말은 도대체가 믿을 수가 있어야지. 목마른 사람이 샘판다고 그렇게 억울하면 자기가 캡쳐해서
공개해야지 왜 쪽지가 지워졌다고 말도 않되는 사기를 치나그래? 연꽃이라는 사람이 해킹이라도 했나보지? 쪽지 그까이꺼 포토샵으로도 손쉽게 조작 할 수 있으니 캡쳐해서 한번 해서 올려보던가.
하긴 그런 쪽지 누가 믿냐? 이거 너무 뻔한거 아냐?
자기가 구리니까 쪽지가 지워졌다고 사기치는거라고 밖에 볼 수 없네.에구.. 참 세상 살다보니 벼라별 사람이 다 있구만.
크바치 2006.03.26 04:23  
  피곤한사람이구만.  피곤해. 마누라도 피곤하겠지. 아이들도 피곤하게되고.  장가들면 여러명 피곤해지겠군. 불쌍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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