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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암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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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향기 14 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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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Comments
lovelyyk 2006.02.17 20:42  
  동감입니다....백번..천번..만번..인터넷 입문 10년만에 이런일 처음입니다..
gkgkg 2006.02.17 20:47  
  저는 잘은 모르는데요... 제가 짐작한데로 연꽃향기님이 그동안 가만히 계셨던 이유가 있었네요...  저도 첨에는 잘모르고 연꽃향기님이 좀 심하다 했는데... 역시 많은사람들이 님을 지지하는걸보고 뭔가 사연이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맘고생이 심하셨겠네요... 앞으로 좋은일들만 있기를 바랄께요...
조현준 2006.02.17 21:30  
  연꽃향기님 등장 오래 기다렸습니다. 왜 당하시고, 참으십니까? 댓글의 찬성/반대를 보시다시피 모두가 연꽃향기님이 대세입니다. 연꽃향기님꼐서 얼마나 참으시고 그글을 쓰셨는지 이해가 갑니다. 버르장머리 없는 애 버릇고치고 이 사이트의 원래 기능 회복을 위해 어른의 본떼를 보여주세요... 오죽 화가 나셨으면 그러셨을까 이해가되네요... 다시는 여기서 안볼수 있도록 공개해 주세요.....
도상 2006.02.17 21:49  
  게임은 항상 올바르게 끝내야 합니다.....어울한 일은 없어야 하겠죠.....
오롱이 2006.02.17 23:16  
  연꽃향기님 .....  며칠 동안 ..댓글 달까 몇번을 망설이다가  끝내... 달지를 못했더랬습니다... 태사랑이 운영자에게는 삶이 터전이 라는 ..님의 말씀 처럼 ... 말 같지 않은 글이 올라 와도 ...거게에 댓글을 단다는게  어렵더군요.. 꼭 그런 글 올리는 사람에게 장단 맞춰 주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

저 같은 생각 했던 회원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 합니다. 힘 내시구요..
카이트 2006.02.18 00:03  
 
저도 태국 생활 오래 했었어요...
태국에서 크고 작은 사업하시면서 열심히 사시는 교민들을 바라보면 타국땅에서 고생하는것 안쓰럽게 생각 들잖아요.... 그런데,
간혹 와이룬(청소년)중에 부모 고생해서 인터-스쿨 보내주니깐 영어 쫌 한다구 부모 무시하구 친구들과 밤늦게까지 어울려 다니며 노는 친구들 봤어요...

요며칠 이곳 글들을 보니 마치 누구는 부모입장, 누구는 사춘기자녀 처럼 보이더군요....
부모는 부모입장에서 조언을 해줘두요~~
요즘 친구들 부모한테 잘 따지고 안질려구 하거든요...
맘이 아프죠?? 내자식이 그러면 어쩌지?? 

여기서 조용하게 마무리 되었으면 합니다...
데스페라도 2006.02.18 01:18  
  올한해 사업 잘될려고 년초에 액뎀하셨다고 생각하세여
쇠주한잔에 기분푸시고 ^^
여사모 2006.02.18 01:19  
  저도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좋은 경험했고 昨今의 사태를 보며 아이의 미래에 대해서 많이 걱정이 되는군요.
偏狹이라는 단어에 대해서도 많이 가르칠 예정입니다.
몽구스 2006.02.18 02:32  
  저도 처음 연꽃향기님을 안좋게 봐 왔는데 시간이 흘러 이러저러한 글들과 여러 회원님들의 꼬리말을 꼼꼼히 읽어 보고 오죽했으면 연꽃향기님이 그런 글을 올리셨을까..하는 것을 이행합니다....우리 더이상 철딱서니 없는 사람의 글은 그냥 무시하고 진정한 여행 사이트로 돌아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롱이 2006.02.18 08:20  
  연꽃향기님 ....하나 부탁 드립니다.. 이 글 지우지 말으셨으면 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 글으 읽으셨으면 합니다.. 아니 읽으셔야 한다고 봅니다..
태카펰 2006.02.18 12:13  
  제가 만약 nueng의 쪽지를 공개하면 nueng이는 태사랑에서 매장 됩니다.
=> 그냥 공개하십시오... 어차피 성인이면 자신이 한 일에 책임을 저야하는 거니까요... 봐주는 것은 키워서 잡아먹겠다는 거랑 다를바 없습니다... 더 그 사람을 나쁘게 만드는 거지요... 진정으로 그 사람을 위해서라면 공개하십시오...
깽짱러이 2006.02.18 17:07  
  운영자님께만 말고...같은 동호인인데 그냥 사과하시면 다 끝나겠네요. 님 말씀대로 좋은 여행 얘기에도 부족한 공간인데...웃으면서 희망적인 일만 생각하면 살기에도 부족한 삶입니다. 연꽃향기님이 누구신지, 무슨일을 하시는 분인지도 모르고 알필요 없지만, Nueng님에게 그냥 먼저 사과한 번 해보세요...의외의 결과가 나올지 또 누가 압니까? ^^
아리바리 2006.02.19 00:57  
  연꽃향기님께서 먼저 이해해주심이 어떠실지요...저역시 요즘 젊은이들의 생각을 옆에서 보다보면 정말 납득이 가지 않을때가 많습니다.(30대 중반입니다..^^;) 어떻게 보면 서양의 나쁜점만 배우고 좋은점은 흡수하지 못한 생각의 절름발이가 된 젊은이가 너무 많은 것 같아 씁씁할때도 있습니다. 하물며 인터넷같은 매체에서야 오죽하겠습니까? 하지만 연꽃향기님이 연장자라면...님께서 좀 더 넓은 마음을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연꽃향기님께서 좀 더 넓은 마음을 보여주시고, 반대로 능 님은 본인의 사고에 대해 정말로 다시 한번 성찰하신 후 먼저 사과를 하심이 나을듯 합니다.
그리고 두분께서 서로에게 사과의 말씀을 전해주시면 정말 좋겠습니다.   
코난 2006.02.20 09:50  
  연꽃향기님 잘 하셨어요.
어른이시잖아요 너그럽게 이제 용서하세요
지하철 비유 정말 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이제 능님도 깨달을 겁니다.
기분 업 시키세요 ^^
자! 아자 아자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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